진짜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오후에 지인을 만나러갔고 집에 남편 혼자 아이보기 힘드니 시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봐주셨구요. 저녁에 지인과 헤어지고 남편+아이+시부모님이랑 외식하고 저희 집에 다같이 들어갔는데 아이 베게가 거실에 나와 있는거에요. 제가 이불빨래와 아이베게 커버도 다 빨아둔 상태고 베게는 커버없이 거실에 나와있었고 제가 그걸 방으로 넣으면서 "이게 왜 나와있찌?" 이랬습니다. 진짜 짜증 섞인 말도 아니고 오잉?이게 왜있지? 이런 말투였고 남편도 인정했어요. 그런데 그 말이 시부모님을 타박하는 말이라합니다. 이유는 제가 그 말했다는거는 아이가 꺼냈을 가능성은 없고, 본인도 꺼낼 가능성 없고 시부모밖에 없는데 그런 불필요한 말을 했다면서 그거는 타박이라네요. 저는 베게커버가 안씌어진 베게가 나와있어서 오잉? 한거고 설사 그 베게를 시부모님이 썼다 했어도 그랬구나 했을건데 타박이라고 표현하니 억울한거구요. 제가 그렇게 받아들인 남편 본인이 이상한거라 하니 본인도 장인,장모님께 똑같이 해도 되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물론 위와 같은 상황이면 전혀 상관없으니 그러라 했구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남편처럼 타박한것 처럼 느끼는 분 계신가요?595
남편이 저보고 시부모 타박하는 거라는데 의견좀 주세요.
제가 오후에 지인을 만나러갔고 집에 남편 혼자 아이보기 힘드니 시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봐주셨구요.
저녁에 지인과 헤어지고 남편+아이+시부모님이랑 외식하고 저희 집에 다같이 들어갔는데 아이 베게가 거실에 나와 있는거에요.
제가 이불빨래와 아이베게 커버도 다 빨아둔 상태고 베게는 커버없이 거실에 나와있었고 제가 그걸 방으로 넣으면서 "이게 왜 나와있찌?" 이랬습니다. 진짜 짜증 섞인 말도 아니고 오잉?이게 왜있지? 이런 말투였고 남편도 인정했어요.
그런데 그 말이 시부모님을 타박하는 말이라합니다.
이유는 제가 그 말했다는거는 아이가 꺼냈을 가능성은 없고, 본인도 꺼낼 가능성 없고 시부모밖에 없는데 그런 불필요한 말을 했다면서 그거는 타박이라네요.
저는 베게커버가 안씌어진 베게가 나와있어서 오잉? 한거고
설사 그 베게를 시부모님이 썼다 했어도 그랬구나 했을건데 타박이라고 표현하니 억울한거구요.
제가 그렇게 받아들인 남편 본인이 이상한거라 하니 본인도 장인,장모님께 똑같이 해도 되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물론 위와 같은 상황이면 전혀 상관없으니 그러라 했구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남편처럼 타박한것 처럼 느끼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