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실습

쓰니2025.07.12
조회208
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를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의 학생입니다 3학년이 되어서 유치원 실습을 하고 지금 여름 방학때 어린이집 실습을 3주 다니고 있거든요 다음 주 금요일이면 끝이 납니다. 어린이집에 가서 맡은 반은 만1세의 반이였습니다. 그 반은 투 담임으로 제 지도 교사인 주임 선생님 한분과 조금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 한 분이 계셨어요. 첫주는 관찰 주이기에 영아 들과 친해지려고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주였습니다. 유치원과는 다르게 바깥놀이를 매일매일 나가야 하는게 정해져 있디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다가오는 영아들을 안아주고 남자 아이들은 몸으로 놀아 주다 보니 허리가 첫 주에는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도 허리를 좀 못 피고 구부정하게 다녔던것 같습니다 또한 4시가 지나니까  텐션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영아들에게 더 즐겁게 놀아 주지 못한것들을 교사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게 보였나 봅니다. 그렇게 쌓이고 쌓여서는 첫 주의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일지를 봐주는 것도 지도 교사의 할일이기에 지도 교사가 봐주는 줄 알았더니 그 경력이 있으신 분이 봐주시는 겁니다, 지도 교사의 말은 이 선생님은 서류에 진심이시다, 그래서 한달이라면 자신이 봐주었겠지만 3주라서 이 선생님힌테 배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 선생님께서 봐주실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많이 쓰는 일지 형태라고 하시면서 일지를 봐주셨습니다, 그래서 2번째 주 차에 수정을 해서 가져 갔습니다, 그 경력 많으신 선생님께서 영아들이 잠든 낮잠시간을 통해 알려주시기에 낮잠시간에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그랬더니 제게 선생님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거에요 하기 싫다는 말을 못해서 반항 하는 거에요 아님 역량이 부족한 거에요? 라고 물으시는 겁니다,, 계속 이야기를 하시기에 들었습니다. 본인들도 느꼈고  다른 교사 선생님들도 저를 근무 태만이라고 말을 한다더군요. 그 이유는 말씀이 없으시고 그런 말씀만 해서 당황했습니다 심지어 지도교사가 저를 혼내는 것이 아니라 경력 많은 선생님이 혼내시는 겁니다. 지도교사는 옆에서 그냥 듣고만 있습니다. 나중에 그 경력교사가  열심히 좀 하라고하더라고요 ... 제가 준비해간 수업이 영아들이 재미가 있어서 집에 가져가는 것도 보셨는데 말이죠. 지도교사 선생님께서는 제게 텐션을 올리라고 하더라고요 엉덩이도 가볍게 하라고요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아들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까궁놀이도 해주고 몸으로 더 열심히 놀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뒷담화가 교사들 사이에서 돈다는 것이 좀 충격젹이였습니다. 휴계시간에 저와 함께 실습을 하는 친구도 있어서 그 친구랑 같이 이야기도 조용히 나누었습니다 또한 한 선생님이 제가 휴계시간에 일지를 쓰시는 것을 보시더니 어떠냐 어린이집은 이라고 물어 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일지 쓰는 것이 좀 힘들다 한번도 이런 형태로 일지를 써본적이 없어서 그것 말고는 괜찮다 영아들도 귀엽고 라고 말을 햇습니다 근데 그게 또 안좋게 소문이 돌더 군요. 그 소문이 또 지도교사와 경력 선생님귀에 들어 간것입니다. 하... 그 선생님은 제게 또 한마디를 했습니다, 일지 때문인것이 아닌것 같은데 . 그랬으면 일지의 내용이 바뀌였어야 했다고 15% 조차 바뀌지 못했다고요 .. 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 좀 눈물이 나더라고요. 열심히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 건줄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의 요구로는 촉감신발 교구 10켤레 당연히 수업도 3주 안에 2~3개 정도 해야 하고 ....심지어는 일지 지금 4번째 고치는 겁니다.. 하 ..  제가 목소리가 좀 낮고 높지 못해서 인지 아님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치원에서도 잘한다고 주임 분들께 칭찬을 받았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 잘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제가 문제인걸가요 심지어 그 경력 교사는 자신이 원장을 혼낸다고 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