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소중하고 뭐 하나라도 돕고 싶고 별 거 아닌 일에도 걱정되고 한 번이라도 더 주변을 맴돌고 싶어서 있는 핑계 없는 핑계 다 만들어서 꾸역꾸역 보러 갔던 그런 마음이 손절각 씨게 뜨고 나니까 갑분싸 되면서 참... 소통은 커녕 이제는 업무적으로 공유하게 되는 1분 1초조차 저 사람에게 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쪽도 내가 짝사랑했던 거 알 텐데 앞으로 서로 마주칠 일 말 섞을 일 웬만하면 없을 테니 그렇게 되면 어차피 본인도 편할듯.66
모든 변심한 마음이 다 그렇겠지만
뭐 하나라도 돕고 싶고
별 거 아닌 일에도 걱정되고
한 번이라도 더 주변을 맴돌고 싶어서
있는 핑계 없는 핑계 다 만들어서 꾸역꾸역 보러 갔던
그런 마음이
손절각 씨게 뜨고 나니까
갑분싸 되면서 참...
소통은 커녕
이제는 업무적으로 공유하게 되는 1분 1초조차
저 사람에게 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쪽도 내가 짝사랑했던 거 알 텐데
앞으로 서로 마주칠 일 말 섞을 일 웬만하면 없을 테니
그렇게 되면 어차피 본인도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