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개포동 아파트 1억 리모델링 어쩌나 “子 라이딩 힘들어 이사 가고파” (내비서현진)

쓰니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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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서현진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개포동 아파트를 떠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근 '내비서현진'에는 '양재천 품은 개포동을 선택한 이유는? (with 부동산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양재천 산책을 즐기며 "이 양재천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개포동 아파트를 좋게 보고 터를 잡은 것 같다. 강남 안에서도 조용하고, 녹지가 많고, 자연 친화적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혼집으로 개포동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남편 회사가 분당이다. 서울에서 분당이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았다. 저는 분당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남편이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랐던 사람이라 개포동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전세로 살았고 아들 낳을 즈음에 같은 아파트를 매매했다"고 전했다.

서현진, 개포동 아파트 1억 리모델링 어쩌나 “子 라이딩 힘들어 이사 가고파” (내비서현진)내비서현진 캡처

그러나 서현진은 이사를 꿈꾸고 있었다. 그는 "진짜 이런 데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 나갔다 오면 기가 빨리는데 집에 오면 충전된다. 근데 아들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대치동으로 라이드를 하다 보니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대치동의 교육 인프라는 누리면서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순한 맛 교육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개포동을 선택하더라. 저도 그런 주의인데 막상 하니까 라이딩이 힘들다. 아이가 조금 크면 걸어서 학원에 갔으면 좋겠다"면서도 "욕심인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서현진은 최근 1억 원을 들여 거주 중인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