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ㅇㅇ2025.07.13
조회1,517
미소에서 도우미분을 불렀습니다
오신분이 어린애기랑 같이 오셨더라구요
절 보자마자 죄송하다고 아이를 맡길곳이 마땅치않고
미소를 당일 취소하면 패널티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같이 왔다고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상황 충분히 이해된다고 말하고 아이는 저랑 반려묘랑 같이 놀고 도우미분은 청소하셨거든요
좀 안되보이더라구요 생각보다 나이도 어리신거같은데
일하는것도 좀 어설픈티가 보였지만 열심히 하시고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시간다되었는데도 청소하시길레 시간끝나셨으면 가도 된다고 말하니까 죄송해서 좀더 한다고 말하시더라구요
제가 안그래도 된다고 말해서 겨우겨우 막았는데
남편이 그게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제가 청소하는 모습이 마음이 그래서 2만원정도 따로 드리는데 남편이 왜 주냐고 말리더라구요
남편 말인즉 이미 미소에 정산이 끝났다
애기도 데려오고 니가 봐줬다
오히려 니가 돈을 받아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정이란게 있는 사람인지 머리가 띵했어요
제가 내가 번돈으로 내가 주는거니 신경쓰지마라
사람이 측은지심없냐 말하니까
남편이 나 일하는건 안불쌍하냐
다음달부터 생활비 2만원 빼고 준다
(생활비 공동부담하고 있습니다)
어이가없고 중간에 도우미분이 난감해하시는거같아서
거절하시는거 지갑에 3만원 있는거 다 주머니에 강제로 넣어 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남편은 돈이 남아나쥬?이런식으로 빈정거리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안되보여서 제가 번돈 제가 주는데 저런식의
비난을 받아야되는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