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동생이라면 어떻게 할거야?(가상.드라마)

ㅇㅇ2025.07.13
조회49

루비반지 드라마 내용인데 너네가 동생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둘은 이란성 쌍둥이임
어릴때부터 언니는 공부도 잘하고 착해서 이쁨받고 자람. 반면 동생은 머리도 나쁘고 성격도 못돼서 엄마한테 항상 꾸중받고 자람.
어느날 학교끝나고 집에 들어가는데 엄마와 고모가 하는 얘기를 의도치않게 듣게 됨.

고모: 아무리봐도 xx(동생) 주워온 자식같지 않아? 말은 또 더럽게 안듣고~
엄마: 그런말을 왜해?? 둘다 내 자식인데
고모: xx(동생)이 말 안들으면 확 지 친엄마한테 보내버릴까??

이때부터 본인이 주워온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커가게 됨.

성인이 되고 언니는 명문대 졸업후 대기업 회사원으로 취직. 동생은 방송국 리포터로 취직하게 됨.
유능한 PD남친도 사귀게 됨.

반면 언니는 대학때 연애했다가 사정상 헤어진 전남친을 다시 만나게 됨.
그 전남친이 알고보니 언니가 일하는 대기업회장 아들이었음.
본인과 너무나도 다른 언니의 인생, 언니의 남친을 보고 매번 현타가 오기 시작함.
그런데 PD남친의 아이를 임신까지 하게 됨.
+언니는 결혼까지 앞두고 상견례까지 끝냄

그렇게 현타+부러움+질투가 반복되다
언니와 함께 서울로 갈 일이 생김.
그때 쌍둥이의 생일이였고 언니의 예비신랑이 생일이라고 외제차+원피스를 선물해줌.

동생은 서울로 리포터 오디션을 보러 가려고 하는데 마땅히 입을 옷이 없어서 찾는 도중 언니가 입은 원피스가 맘에 들어서 반강제로 뺏어입음.
그리고 예비신랑이 프로포즈때 준 반지를 뺏어낌.
언니가 운전 도중 자기가 운전하겠다며 운전석까지 차지함.

그렇게 순조롭게 가나 싶더니 언니가 임신+PD남친 얘기를 조심스럽게 꺼내자 급발진하며 고속도로를 막무가내로 달리기 시작함.
결국 오는 덤프트럭과 부딪혀 큰 교통사고가 나게 됨.


언니 동생 둘다 얼굴이 망가져서 알아볼수 없는 상태였고, 입고 온 옷, 반지로 동생을 모두 언니라고 생각하게 됨.

먼저 깨어난 동생은 모두가 날 언니로 알고 있어서
혼란이 옴. 하지만 지난 일들을 돌이켜보면
언니는 너무나도 완벽한 갑부인생을 살고 있고 본인은 하찮은 인생을 살고 있던걸 자각하게 됨.
아이까지 유산됨.

더군다나 언니는 영영 못깨어날지도 어쩜 죽을수도 있는 상황임.
성형수술은 언니얼굴로 완벽하게 될수 있다고 함.

너네가 동생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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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언니의 인생으로 살아간다
반-솔직하게 말하고 다시 동생인생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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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반지 드라마 본 애들은 그 드라마로 대입해줘
현실성없어도 재미로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