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김준호김지민, 오늘(13일) 부부 됐다..김대희 손잡고 신부 입장→축하 물결(종합)

쓰니2025.07.13
조회11

 

김우리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준호, 김지민이 드디어 부부가 됐다.

오늘(13일)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축가는 변진섭과 거미가 맡았으며, 사회는 이상민이 진행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 부부인만큼 수많은 하객들이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결혼식 전 두 사람은 1200명이 하객으로 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먼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드디어 우리 지민이도 품절녀 합류했네요~오늘 세상에서 가장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지민이 모습처럼 평생 행복하게 잘 살거라~오빠가 언제나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팝업]김준호김지민, 오늘(13일) 부부 됐다..김대희 손잡고 신부 입장→축하 물결(종합)안영미, 박성광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신부대기실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민은 “너무 예쁘다”는 칭찬에 미소 짓다가도 꽃들을 가리키며 “이게 다 돈이다. 아까우니까 다 뽑아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안영미, 박성광, 김승혜 등 수많은 동료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SNS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특히 김지민은 지난 2017년 지병으로 별세한 아버지 대신 ‘꼰대희’ 콘셉트로 분장한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 3년 공개연애를 이어오다 오늘(13일)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