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이 박수홍에게 농담을 던졌다. 13일 저녁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방송인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허영만에게 게스트 힌트 카드를 보여줬다. 힌트 카드에는 숫자 23, 마이크 든 모습, 박수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허영만은 정체를 짐작하지 못했다. 이후 박수홍이 등장하자 허영만은 "23번 결혼한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수홍이 "저도 안 믿기는데요. (아내와) 나이 차이"라고 밝히자, 허영만은 "이 강도 같으니라고"라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박수홍은 "날강도죠"라며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전 박수홍은 제작진에게 "아내가 넘어졌다는 소식을 들어서 얘기가 재밌게 안 나올 것 같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허영만의 올드 개그에도 웃음을 보내며 프로페셔널하게 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당을 찾은 박수홍은 7개월 된 아기를 보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내 딸이) 조금 크다. 개월 수가 1개월 정도 빨라서"라며 아기 엄마에게 "'아빠' 아직 안 하죠?"라고 묻더니 휴대 전화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내가 누구야?"라는 질문에 "아빠"라고 대답하는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허영만은 박수홍에게 새 프로그램에 들어간 사실을 언급했다. 박수홍은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됐다"며 "저도 제 아내가 아기 낳는 과정을 못봤다. 그 과정을 못봤다가 이 프로그램 하면서 드는 생각이 '여성은 위대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저는 (태몽을) 못 꾸고 제 아내가 꿨다"며 "꿈속에 손이 두 개가 나오더니 예쁜 소라가 있더라. 다른 한 손에는 빛깔도 좋고 커다란 전복이 있었는데, 제 아내가 전복을 집었다"고 말했다. 이어 딸 재이 사진을 보여주며 "(재이가) 아빠, 엄마를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너무 예뻐서. 너무 미친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인 아나운서 김다예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김다예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며 박수홍은 지난해 10월 53세 나이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허영만, '김다예' 박수홍에 "23살 연하? 강도 같으니라고" 면전 팩폭 ('백반기행')
허영만이 박수홍에게 농담을 던졌다.
13일 저녁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방송인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허영만에게 게스트 힌트 카드를 보여줬다. 힌트 카드에는 숫자 23, 마이크 든 모습, 박수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허영만은 정체를 짐작하지 못했다.
이후 박수홍이 등장하자 허영만은 "23번 결혼한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수홍이 "저도 안 믿기는데요. (아내와) 나이 차이"라고 밝히자, 허영만은 "이 강도 같으니라고"라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박수홍은 "날강도죠"라며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전 박수홍은 제작진에게 "아내가 넘어졌다는 소식을 들어서 얘기가 재밌게 안 나올 것 같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허영만의 올드 개그에도 웃음을 보내며 프로페셔널하게 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당을 찾은 박수홍은 7개월 된 아기를 보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내 딸이) 조금 크다. 개월 수가 1개월 정도 빨라서"라며 아기 엄마에게 "'아빠' 아직 안 하죠?"라고 묻더니 휴대 전화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내가 누구야?"라는 질문에 "아빠"라고 대답하는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허영만은 박수홍에게 새 프로그램에 들어간 사실을 언급했다. 박수홍은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됐다"며 "저도 제 아내가 아기 낳는 과정을 못봤다. 그 과정을 못봤다가 이 프로그램 하면서 드는 생각이 '여성은 위대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저는 (태몽을) 못 꾸고 제 아내가 꿨다"며 "꿈속에 손이 두 개가 나오더니 예쁜 소라가 있더라. 다른 한 손에는 빛깔도 좋고 커다란 전복이 있었는데, 제 아내가 전복을 집었다"고 말했다. 이어 딸 재이 사진을 보여주며 "(재이가) 아빠, 엄마를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너무 예뻐서. 너무 미친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인 아나운서 김다예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김다예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며 박수홍은 지난해 10월 53세 나이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