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도배)국내외 다양한취업강요 장학거절

냉동딸기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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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딸기의 모든이야기는 이어진다..
언 10년 전 그러니깐

수천 개의 숫자만 주고 알바몬에게 마케팅 미션이 주어진다. 알바몬은 본인 명의 핸드폰을 들고 숫자들 복붙을 하면서 모르는 사람들 뇌 해킹을 해버린다. 말이 그렇다는 거고 해킹을 한 적이 없으며, 그냥 '병맛 마케팅'을 해버린다. 그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로 사람을 붙여서 뇌 해킹을 잠깐씩 하고 도망을 간다.

냉동딸기 도대체 네가 누구냐고 전화가 오거나 따라다닌다.
애가 아닌데 애를 따라다닌 사람은 애가 째려보면 도망을 갔다.
전국의 면접을 떨어트린 사건.


"저는 그냥 알바인데요?

누군지 모르고 보내는 거예요.

누군지 모른다고 했잖아요...

님 누구세요?

혹시 불쾌하시면 말씀을 해주세요. "



냉동딸기는 자신이 민폐 그 자체인 대량 문자를 보내놓고,
누구냐고 답장이 오는 사람들에게 반문으로 누구세요를 시전한다.
( 알바몬 광고 문자 보내서 죄송하다는 송구함을 작성함.)

냉동딸기는 그게 진심이었다. 알바몬에게 마컨을 당해서 응원해 줬던 사람들에게 송구스럽지만...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번호만 노트에 전부 입력해서 대량 복붙하고, 대량 단체 문자를 계속 보냈다.

냉동딸기는 답장이 오면, 몇 마디 정해놓고 복붙해서 웃기게 답장을 보냈다. 수많은 사람들이 냉동딸기가 정해놓은 매뉴얼로 마컨을 당했다.
로봇의 뇌해킹을 당한 사람들은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응원을 해줬다. 호불호가 갈렸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붙였고 관찰하고 말을 걸거나 찾아왔고 앞으로 취업 진로를 걱정을 해줬고 취업 제안을 했었다. 그렇지만 전부 전혀 전공과 상관도 없었고, 나는 꿈도 없고 학생이라 모든 걸 정중히 거절했다. 장학 제안도 전부 거절했었다 그냥 받으면 안 될 거 같았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웃긴 사람들도 등장한다. 몇 명 미안한 사람들도 등장한다 나랑은 대화도 못하게 해서 황당한 상황도 등장한다. 냉동딸기가 아무 생각 없이 수만 발의 AI 반복 작업을 하고, 영남제분 여대생 주인공도 되면서, 취업 강요 스토킹도 당하고, 전국의 면접을 떨어트린 사건. =_= 그저 알바몬 소임을 다 했을 뿐..

중견 재벌 기업의 아들과 허당 비서는 어린이가 꿈이 없다고 하니깐, 눈시울이 붉어지고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 줬다. 나는 오자마자 번호를 지우라고 검사를 맡았다. 알바몬을 기다리다가 싸웠다는 것만 알고 있다. 맞았다는 걸까? 쌍방으로 싸웠다는 걸까? 나는 아무튼 사과를 못했다. 지워서 여전히 알 수 없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 진로를 걱정해서 나를 낙하산 취업을 시키려고 따라다니거나 기다렸다. 국내외 회장님, 중견 재벌, 사업가들, 기타 등등 아무튼 취업 제안들 나는 전혀 자질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냥 몰라도 출근해서 배우라고 했었다. 전부 감사하다고 거절했다.

집에서 나가면 자꾸만 트루먼쇼가 펼쳐진다.
공무원인지 기업인지 흥신소인지 섞였는지 전문적으로 사람이 붙는다.
꽤 한참 다 지나가고 어느 날은 집에서 나갔는데, 바로 집 앞에 유명한 남자 배우가 걸어간다. 골목에 냉동딸기랑 배우만 있었다. 이날은 그냥 이벤트였을까? 정말 고요했다 아무도 없고 냉동딸기랑 그 배우만 있었다.
=_=?


여전히 꿈이 없어 나는.
자유롭고 싶어 숨 막혀 숨 좀 쉬고 싶어.
스토킹을 당하고 숨이 막히는 사람은 자유롭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었지.
뇌 해킹 강간 장애인이 되기 싫었다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