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혼인서약 낭독에 웃음 터졌다 “궁금한 남편, 응원하는 아내 될게요”

쓰니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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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식에서 진심을 담은 혼인서약서를 낭독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7월 13일 두 사람은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맞절을 마친 뒤 혼인서약 낭독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준호는 "두 사람이 하나 되는 자리에 귀한 시간 내주신 귀빈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준호는 "사랑하는 지민이의 오늘 하루가 궁금한 남편이 되겠다. 지민아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다정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사랑하는 준호 오빠의 오늘 하루를 응원하는 아내가 되겠다. 오빠 오늘도 파이팅"이라고 전해 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1,200여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식 1부 사회는 가수 이상민이, 2부는 개그맨 변기수와 홍인규가 맡아 유쾌함을 더했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함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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