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9년생 28살 예비 신부 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연애 4년차 이고
내년 3월달 제 생일에 결혼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이야기를 했고
동거전에 각자 부모님과 함께 만나 상견례 자리를 가졌습니다.
남자친구는 사무직 직종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5시 정각에 퇴근하고 주 5일 근무 입니다.
저는 생산직 직종에 근무를 2017년도 실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한 직장에서 꾸준히 근무를 하고 있으며
주 6일 근무에 8시 퇴근이고 가끔 연장 하면
오후 10시반에 퇴근 할때도 있고 일요일에도
특근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비 남편이자 남자친구는 한달에 월급을
2,800,000만원에서 3,000,000만원을 받는 다면
저는 적게는 3,000,000만원에서
많이 받을 때면 3,800,000만원 더 많이 받을 때면
4,000,000만원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남자친구 보다 제가 더 돈을 잘벌어서
남친과 저는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하기로 합의를 봤고
아이를 출산 하고 나서도 1년정도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몸 추스리고 쉬다가 1년지나면
다시 회사로 복귀 한다고 남친하고도 합의를 봤으며
회사와도 합의를 봤습니다.
문제는 저번주 토요일에 결혼 전 동거 허락 받을겸 결혼
상견례를 위해 각자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로 분위기 좋게 식사를 잘 하고 있다가
예비 시어머니 께서 다짜고짜 요즘은 사는 게 힘들고
애 키우는 게 힘드니 맞벌이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자기 아들 돈만 쓰게 하지 말고 고생 시키지 말고
너도 맞벌이를 할 생각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 예비 시어머니 말씀대로
사는 게 힘들고 맞벌이 없이는 애 키우는 것도 힘드니
맞벌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동의 했는데
그 다음 말씀이 너무 신경쓰였지만 알겠다고 말씀 드린 후
넘어갔습니다. 근데 예비 시어머니 께서 저에게
아이 낳으면 1년 쉬면서 집에서 재택근무 한다고 들었는데
벌어봤자 얼마나 번다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쉬냐
내 아들 회사 가서 고생할 시간에 집에서 노는 게
말이 안되는 것 같다고 어머니 아버님 집에 와서
집안일도 하고 김장도 담그고 제사도 하고 전도 부치는 것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남친 가족은
이미 김장 없애고 제사나 명절에 전 부치는 것도 없앴다고 합니다. 남친 가족이 기독교라 제사를 없앴다고 4년전에 처음 만났을 때 들었는데 제가 결혼 한다고 하니
며느리 덕 좀 보고 싶으시다고 다시 부활 시키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화룡점정으로 만약 아이 낳아서 육아를 하면
당신 아들 돈은 애 키우는 대에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이 힘들게 고생하면서 번돈 막 쓰이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제가 번돈으로 아이 키우고
생활비 쓰이는데 보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예비 시어머님께 생활비랑 애 키우는 대에
아들 돈 쓰이는 게 싫으시면 왜 맞벌이를 해야하나요?
차리리 안하고 말겠습니다. 말씀 드렸더니
제 부모님 앞에서 자식교육 잘못 가르쳤다
두분이 공장에서 일하시니 자식 관리를 못하셔서
어른한테 예의 없고 무례하다 그러니 자식도 공장에서
일하는 거다 라고 말하시더군요 심지어는
저의 최종 학력은 고졸입니다. 어머님도 그걸 알고 계셨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어머님께서 제 부모님 학력을 여쭈어 보셔서
엄마는 중졸 아빠는 고졸 중퇴에 검정고시 봐서 합격하셔서
고등학교 졸업장 받았다 엄마는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업하셔서 집 생활비에 보태고
오빠들 대학 등록금 용돈 주는데 보태시고
마찬가지로 아빠도 4남매중 장남이라 고등학교 중퇴하고
바로 공장에 취업하셔서 검정고시 공부 하면서
돈 버시는 대로 집안에 보태셨고
언니도 고졸이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독학으로
제과제빵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 하고 제빵사로 일하고 있다고말씀드렸는데 어머님께서는 이래서 학력이 중요하다
부모가 최종 학력이 고졸이면 자식도 고졸이 된다
요즘은 학력이 좋아야 대우를 받는다. 나중에 ㅇㅇ이가
아이를 낳으면 ㅇㅇ이가 낳은 아이는 공부는 어렵겠다.
고졸이 이래서 안좋고 대우도 못받는 거다 말씀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어이없었어요
이유는 예비 시어머니 시아버지 최종 학력은 대졸이지만
제 남친도 최종 학력이 저 처럼 고졸이고 남친도 공장에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근무 하고 있고 연애 초반에는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일하는 게 힘든데
기특하고 대견하다 부모님이 딸을 잘 키우셨다
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또 분명 연애시절에는
어머님은 저한테 품위 있었고 인자하셨고
본인도 시집살이 심하게 겪으셔서
나중에 며느리 생기면 제사와 김장 명절 전부치는 거
싹다 없애고 딸같이 잘 해주고 싶다고
제 손잡고 웃으시던게 생각이 나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제 친가 외가는 모두 기독교 이지만
외할머니가 교회 강요가 너무 심하셔서
저희 집은 무교로 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결혼 하면 일요일 마다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자기는 일요일 마다 교회 같이 가는
며느리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연애 초반때는 종교는 강요 하는게 아니라 존중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어머님과 달라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 스럽습니다.
거기다가 결혼하고 신혼집 구하면 비번은 당신이
정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전 연애때 알던 어머님과 지금의 어머님이
너무 달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결혼 하고 나면 어머니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남친은 어머니를 말리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제 부모님께서는 상견례만 하고 청첩장은 만들지도 않았고
날만 잡았으니 결혼 무르고 헤어지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견례 이후 결혼 파혼에 대한 고민
현재 남자친구와는 연애 4년차 이고
내년 3월달 제 생일에 결혼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이야기를 했고
동거전에 각자 부모님과 함께 만나 상견례 자리를 가졌습니다.
남자친구는 사무직 직종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5시 정각에 퇴근하고 주 5일 근무 입니다.
저는 생산직 직종에 근무를 2017년도 실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한 직장에서 꾸준히 근무를 하고 있으며
주 6일 근무에 8시 퇴근이고 가끔 연장 하면
오후 10시반에 퇴근 할때도 있고 일요일에도
특근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비 남편이자 남자친구는 한달에 월급을
2,800,000만원에서 3,000,000만원을 받는 다면
저는 적게는 3,000,000만원에서
많이 받을 때면 3,800,000만원 더 많이 받을 때면
4,000,000만원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남자친구 보다 제가 더 돈을 잘벌어서
남친과 저는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하기로 합의를 봤고
아이를 출산 하고 나서도 1년정도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몸 추스리고 쉬다가 1년지나면
다시 회사로 복귀 한다고 남친하고도 합의를 봤으며
회사와도 합의를 봤습니다.
문제는 저번주 토요일에 결혼 전 동거 허락 받을겸 결혼
상견례를 위해 각자 부모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로 분위기 좋게 식사를 잘 하고 있다가
예비 시어머니 께서 다짜고짜 요즘은 사는 게 힘들고
애 키우는 게 힘드니 맞벌이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자기 아들 돈만 쓰게 하지 말고 고생 시키지 말고
너도 맞벌이를 할 생각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 예비 시어머니 말씀대로
사는 게 힘들고 맞벌이 없이는 애 키우는 것도 힘드니
맞벌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동의 했는데
그 다음 말씀이 너무 신경쓰였지만 알겠다고 말씀 드린 후
넘어갔습니다. 근데 예비 시어머니 께서 저에게
아이 낳으면 1년 쉬면서 집에서 재택근무 한다고 들었는데
벌어봤자 얼마나 번다고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쉬냐
내 아들 회사 가서 고생할 시간에 집에서 노는 게
말이 안되는 것 같다고 어머니 아버님 집에 와서
집안일도 하고 김장도 담그고 제사도 하고 전도 부치는 것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남친 가족은
이미 김장 없애고 제사나 명절에 전 부치는 것도 없앴다고 합니다. 남친 가족이 기독교라 제사를 없앴다고 4년전에 처음 만났을 때 들었는데 제가 결혼 한다고 하니
며느리 덕 좀 보고 싶으시다고 다시 부활 시키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화룡점정으로 만약 아이 낳아서 육아를 하면
당신 아들 돈은 애 키우는 대에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이 힘들게 고생하면서 번돈 막 쓰이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제가 번돈으로 아이 키우고
생활비 쓰이는데 보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예비 시어머님께 생활비랑 애 키우는 대에
아들 돈 쓰이는 게 싫으시면 왜 맞벌이를 해야하나요?
차리리 안하고 말겠습니다. 말씀 드렸더니
제 부모님 앞에서 자식교육 잘못 가르쳤다
두분이 공장에서 일하시니 자식 관리를 못하셔서
어른한테 예의 없고 무례하다 그러니 자식도 공장에서
일하는 거다 라고 말하시더군요 심지어는
저의 최종 학력은 고졸입니다. 어머님도 그걸 알고 계셨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어머님께서 제 부모님 학력을 여쭈어 보셔서
엄마는 중졸 아빠는 고졸 중퇴에 검정고시 봐서 합격하셔서
고등학교 졸업장 받았다 엄마는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업하셔서 집 생활비에 보태고
오빠들 대학 등록금 용돈 주는데 보태시고
마찬가지로 아빠도 4남매중 장남이라 고등학교 중퇴하고
바로 공장에 취업하셔서 검정고시 공부 하면서
돈 버시는 대로 집안에 보태셨고
언니도 고졸이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독학으로
제과제빵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 하고 제빵사로 일하고 있다고말씀드렸는데 어머님께서는 이래서 학력이 중요하다
부모가 최종 학력이 고졸이면 자식도 고졸이 된다
요즘은 학력이 좋아야 대우를 받는다. 나중에 ㅇㅇ이가
아이를 낳으면 ㅇㅇ이가 낳은 아이는 공부는 어렵겠다.
고졸이 이래서 안좋고 대우도 못받는 거다 말씀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어이없었어요
이유는 예비 시어머니 시아버지 최종 학력은 대졸이지만
제 남친도 최종 학력이 저 처럼 고졸이고 남친도 공장에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근무 하고 있고 연애 초반에는
어린 나이에 공장에서 일하는 게 힘든데
기특하고 대견하다 부모님이 딸을 잘 키우셨다
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또 분명 연애시절에는
어머님은 저한테 품위 있었고 인자하셨고
본인도 시집살이 심하게 겪으셔서
나중에 며느리 생기면 제사와 김장 명절 전부치는 거
싹다 없애고 딸같이 잘 해주고 싶다고
제 손잡고 웃으시던게 생각이 나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제 친가 외가는 모두 기독교 이지만
외할머니가 교회 강요가 너무 심하셔서
저희 집은 무교로 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결혼 하면 일요일 마다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자기는 일요일 마다 교회 같이 가는
며느리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연애 초반때는 종교는 강요 하는게 아니라 존중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 어머님과 달라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 스럽습니다.
거기다가 결혼하고 신혼집 구하면 비번은 당신이
정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전 연애때 알던 어머님과 지금의 어머님이
너무 달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결혼 하고 나면 어머니를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남친은 어머니를 말리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제 부모님께서는 상견례만 하고 청첩장은 만들지도 않았고
날만 잡았으니 결혼 무르고 헤어지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