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얘기 입니다 작년 11월에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작년 한해 요로감염으로 열 나서 대학병원 다니시다가. 소변줄 하셨어요. 시작은 화장실에서 쓰러지셨고 시어머니가 나에게 전화했어요. 저는 맏며느리 입니다. 감기로 열이 나려니, 재보지도 않고 감기약 먹었답니다. 80몇 되신 노인 똥 딱고 응급실 통해 입원, 퇴원, 다시 응급실을 반복하다가 요양병원 가셨어요. 기저귀 갈고. 밥 먹이고... 시누이랑 내가 돌아가며 하다가 간병인 썼어요. 그때는 지팡이 짚고 걸으셨고. 90세인 지금은 침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걷지 못하세요. 시누이는 수요일 저와 남편은 일요일 요양병원 다녔어요. 서울에 두 시동생네는 요양병원 계실때 한번씩 내려왔나봐요. 제사나 생신 은 모두 안합니다, 아버님 입원후에는. 오늘 요양병원에서 전화왔네요. 수혈도 몇번 했는데 적혈구 수치는 잘 유지되지 않고. 열도 간헐적으로 나시고. 치질로 가끔 혈변도 보십니다. 간호사가 큰 병원 가 볼꺼냐고 물어보네요. 그러니까 시동생들은 큰병원 가보라는데... 90되신 환자를 대학병원에서 작년 초에 요양병원 가시는게 어떠냐고 했었는데. 지금 그 대학병원에서 받아줄지? 힘도 없으신데, 무슨 검사를 할지? 시누이에게 얘기했더니 이것들이 미쳤나? 저거가 연차내고 병원 데리고 다니라 그러세요! ( 시누이가 시동생들보다 누나) 남편은 어쩔까 걱정만 하고. 나는 저번엔 나 할일 다했으니 이제는 다른 아들이나 다른 며느리 와서 하면 된다 못박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우리 시부모님 능력 없어서 남매가 매달 돈 모아 드립니다. 저는 못한다고 남편에게 얘기했고요. 남편에게 같이하는 가게 문 닫고 혼자 가라했어요.171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아버지
작년 11월에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작년 한해 요로감염으로 열 나서 대학병원 다니시다가. 소변줄 하셨어요. 시작은 화장실에서 쓰러지셨고 시어머니가 나에게 전화했어요. 저는 맏며느리 입니다. 감기로 열이 나려니, 재보지도 않고 감기약 먹었답니다. 80몇 되신 노인 똥 딱고 응급실 통해 입원, 퇴원, 다시 응급실을 반복하다가 요양병원 가셨어요. 기저귀 갈고. 밥 먹이고... 시누이랑 내가 돌아가며 하다가 간병인 썼어요.
그때는 지팡이 짚고 걸으셨고. 90세인 지금은 침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걷지 못하세요. 시누이는 수요일 저와 남편은 일요일 요양병원 다녔어요.
서울에 두 시동생네는 요양병원 계실때 한번씩 내려왔나봐요. 제사나 생신 은 모두 안합니다, 아버님 입원후에는.
오늘 요양병원에서 전화왔네요. 수혈도 몇번 했는데 적혈구 수치는 잘 유지되지 않고. 열도 간헐적으로 나시고. 치질로 가끔 혈변도 보십니다. 간호사가 큰 병원 가 볼꺼냐고 물어보네요. 그러니까 시동생들은 큰병원 가보라는데...
90되신 환자를 대학병원에서 작년 초에 요양병원 가시는게 어떠냐고 했었는데. 지금 그 대학병원에서 받아줄지? 힘도 없으신데, 무슨 검사를 할지?
시누이에게 얘기했더니 이것들이 미쳤나? 저거가 연차내고 병원 데리고 다니라 그러세요! ( 시누이가 시동생들보다 누나) 남편은 어쩔까 걱정만 하고. 나는 저번엔 나 할일 다했으니 이제는 다른 아들이나 다른 며느리 와서 하면 된다 못박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우리 시부모님 능력 없어서 남매가 매달 돈 모아 드립니다.
저는 못한다고 남편에게 얘기했고요. 남편에게 같이하는 가게 문 닫고 혼자 가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