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여전한 '효리네 민박' 인기…"올겨울 제주도로 떠날 것" (완벽한하루)[종합]

쓰니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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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상순이 '효리네 민박'을 좋아하는 청취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이상순과 청취자가 서로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취향의 공유'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가 "지금 '효리네 민박'에 빠졌다. 올겨울 제주도로 떠날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순은 "제주의 겨울 좋다. 아름답다. 제주에 눈이 잘 안 온다고 생각하는데. 1~2월에 제주에 눈이 엄청 올 때가 있다. 참 아름답다. 차도 다니기 힘들고 비행기도 힘들다. 조심해서 다니셔라. 제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다시 찾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다른 청취자가 "오늘도 아기랑 잘 듣고 있다. 순디 목소리가 잔잔해서 아기가 잘 잔다"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아기들이 잘 잔다. 아마 맘카페에서 같은 정보를 들으신 것 같다. 아기도 자니까 좀 쉬셔라"라며 아기 엄마의 휴식을 당부했다.

이효리이상순, 여전한 '효리네 민박' 인기…"올겨울 제주도로 떠날 것" (완벽한하루)[종합]

"한 달 만에 복귀했다. 다리를 다쳤었다. 사람은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라며 오랜만에 인사를 건네는 청취자가 나타났다. 이상순은 "일하던 사람은 쉬면 몸이 간질간질할 것 같다. 맞다. 사람은 역시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라며 동의했다.

이상순은 "지금 서울에 ____ 비가 내리고 있다. 너무 더웠는데 비가 공기를 시원하게 해준다.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 느낌이다. 그런데 어딘가는 비가 너무 많이 내릴 것 같아서 막 반가워하기도 뭐한 비인 것 같다"라고 비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제주에서 지낼 때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소박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MBC FM4U, 이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