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난데 없는 '한우 축제' 출연 해프닝... SM "섭외도 없었다"

쓰니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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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태연 측이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출연설을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난데 없는 지역 축제 출연설에 휩싸였다. 해당 출연설은 축제 주최 측의 오기로 인한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태연이 오는 9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개최되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출연설이 불거졌다. 이 같은 출연설은 해당 축제 측이 공개한 홍보 포스터에 태연의 이름과 얼굴이 포함돼 있는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태연이 무료로 진행되는 지역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본지에 "소녀시대 태연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축제에 섭외를 받은 적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태연의 축제 출연설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주최 측 관계자가 이름을 잘못 기재하면서 일어난 해프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측은 포스터 내에 잘못 기재된 이름과 사진을 수정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