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및 전공의 복귀 반대에 관한 청원

시골남자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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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시골에서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나름 좋은 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인생 처음으로 국민청원에 글을 썼는데인생 및 여러 부분에서 정답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 저는 시민의 힘이 새로운 세상의 빛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집단 휴학을 한 의대생들이 대략 17개월 만에 학교 복귀를 희망하는 내용의 기사를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전 정부의 잘못은 점진적으로 의대생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를 통해 진행을 했다면 의대생들의 반발은 적었고 지금까지의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으로 2000명 정도의 학생들이 복귀를 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바뀌어서 의대생들은 명분이 생겼다고 하지만 전 정부의 의대 증원이 설령 잘못된 것이라고 하더라고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한 의대생들의 특권의식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정부 차원에서 고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공의 및 의대생들은 환자의 생명은 등한시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명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은 하나도 잃으려고 하지 않고 우리는 돌아올 준비가 되었으니 너희는 준비해라라는 뜻으로 밖에 들리지가 않습니다. 법과 원칙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는 학칙이 있겠죠. 아니면 조건부 의대생 복귀는 어떤지요. 이번에 복귀를 하는 의대생들은 다른 의대생들이 기피하는 과에서 5년에서 10년 정도 의무적으로 근무를 해야 한다는 조건은 어떨까요? 이번 사태를 통해 느낀 점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이기적인 의대생 및 전공의들이 과연 다시 돌아왔을 때 환자를 위하는 의사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들에게만 예외 사항을 줘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은 돈만 밝히는 의사가 아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명예롭게 실행할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저는 의대생 복귀 반대를 하기 위해 고민 끝에 청원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땀 흘려 일하는 국민들이 정말 많습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의 한 행동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혹시나 글을 읽어보시고 제 국민청원 글에 동의하신다면 찬성 동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98A511259A35D54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