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신건강에 도움되길

슈밤바2025.07.14
조회982
회사 생활에서는 내 존재를 걍 하나의 감정없는 기계 부속품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참 편함
너무 열심히 해서 눈에 띌려 할 필요도 없고
같은 월급쟁이일뿐인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초딩마냥 저 잘했죠? 이럴 필요도 없고
실수하고, 욕먹었다 해서 괜히 바보마냥 기죽을 필요 없다
그냥 무난히 조용히 평범한 하루를 보낸거면 직장인으로서 충분히 잘한 하루이다
회사 사람들은 그저 회사가 아니면 안 볼 시절인연이기에
그 누가 뭐라 하든 상처 받을 필요도 없다
상처를 주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그냥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마냥 까먹고
더욱 예의있게 웃으면서 니까짓게 암만 나 긁으려 해도 난 아무렇지 않아ㅋ
너 혼자 무식한 ㅄ마냥 더 날뛰어봐ㅋ 라고 속으로는 비웃고
겉으로는 더욱 깍듯히 대단한 사람 취급해주면 지가 진짜 뭐라도 되는듯 굴텐데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속으로 꼴값떠네 ㅄ 이러고 비웃으면 된다.
회사 생활이 과하게 힘들게 느껴지는 날엔 
난 그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주속에 먼지일뿐이다 
먼지 주제에 내 맘 버려가며 애쓰지 말자 스스로 계속 세뇌하면 된다
암만 힘들어도 회사에서 울면 남들이 보기엔 맨날 같은 무료한 일상에 개개ㅐ개처재밌는상황을 제공할 뿐이고그저 개바보같은 애새끼로 각인될 뿐임
착한이미지보다 차라리 너가 날 건드려? 그럼 난 너 죽여버릴거야라는 
개도라희 이미지가 훨씬 편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믿지 말고, 최대한 가식적인 모드가 편함
아무리 친하다 생각해도 찐속맘 절대 비추지 말고, 걍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위주로
입발린 소리 반복적으로 해주면 됨 

반박시 너 말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