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아니었다…김준호김지민 부케 받은 한윤서 “결혼계획 전혀 없는데”

쓰니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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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절친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한윤서는 “준호지민 축하해용. 결혼 계획은 전혀 없는데 시집 안 간 사람이 없어서 제가 부케를 받게 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따뜻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나래 아니었다…김준호김지민 부케 받은 한윤서 “결혼계획 전혀 없는데”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신랑 김준호, 신부 김지민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윤서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부케를 든 채 눈부신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6개월 안에 시집 못 가면 평생 못 간다는데, 미신일 거라고 믿어볼게요”라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근데 이제 진짜 나만 남았네…”라는 현실적인 토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대급 신부가 너무 예뻤던 결혼식,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라며 김지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 아니었다…김준호김지민 부케 받은 한윤서 “결혼계획 전혀 없는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서님 오늘 진짜 예쁘네요”, “부케 받았으니 좋은 인연도 곧 생기길”, “이제 시집 준비해야 할 듯요”라며 한윤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랜 연애 끝에 지난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공개 이후에도 방송과 공개석상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