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전 집주인이 흥신소서 신상 캐냈다…살인범 뒷조사까지 ('살롱 드 홈즈')

쓰니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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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 드 홈즈' 이시영이 연쇄살인범 '리본맨'의 정체를 밝혔다.


지난 14일 밤 10시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 9화에서는 쥐방울 박태훈(장재호)의 배후로 광선 주공아파트의 경비 김현덕(김정호)가 일명 '리본맨'임이 밝혀져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공미리(이시영)는 광규의 자료와 자신이 조사한 것들을 토대로 광선 주공의 경비원 현덕이 '리본맨'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 가운데, 절친 지은의 엄마가 자신이 살고 있는 1004호의 이전 집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미리는 충격에 빠졌다. 이어 미리는 지은의 엄마가 흥신소를 통해 자기 주소를 수소문했다는 점과 누군가의 뒷조사를 의뢰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유품 속 수첩 중간에 찢긴 페이지가 유서 내용과 동일하다는 것까지 확인한 미리는 지은 엄마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된 것은 아닌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미리는 광규에게 지은 엄마가 추적했던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봐 달라고 의뢰했다. 광규는 '리본맨'이 미리를 죽이러 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지만, 미리는 "내가 죽을지 리본맨이 죽을지는 싸워 봐야 아는 거 아닌가? 그는 늙었고 난 이미 겁쟁이 소녀가 아니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살롱 드 홈즈' 9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각각의 인물들이 진실에 다가서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리본맨'의 정체를 밝힌 미리, 태훈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단서를 포착한 경찰 강식, 그리고 한 달 전 죽으려는 태훈에게 살인을 부추긴 경비원 현덕의 진짜 얼굴이 담겨 긴장감이 고조됐다. 특히 아파트 지하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광규와 "살려주세요"라며 절규하는 미리의 딸 현지, 그리고 섬뜩한 미소를 짓는 현덕의 모습이 교차로 전개돼 최종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시영, 이전 집주인이 흥신소서 신상 캐냈다…살인범 뒷조사까지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이전 집주인이 흥신소서 신상 캐냈다…살인범 뒷조사까지 ('살롱 드 홈즈')
사진= TV리포트 DB, ENA '살롱 드 홈즈'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