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5일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47)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씨는 지금까지 (특검팀에) 어떠한 자발적 연락도 없었다"면서 "여권 무효화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김 여사 일가 사업과 관련해 각종 도움을 준 인물이다. 특검팀은 2023년 그가 임원을 지냈던 IMS모빌리티가 184억 원을 투자받은 경위 등을 살피고 있다.
[속보] 특검, 베트남 출국한 '김건희 일가 집사' 체포영장 청구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씨는 지금까지 (특검팀에) 어떠한 자발적 연락도 없었다"면서 "여권 무효화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김 여사 일가 사업과 관련해 각종 도움을 준 인물이다. 특검팀은 2023년 그가 임원을 지냈던 IMS모빌리티가 184억 원을 투자받은 경위 등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