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착하긴 착하다 하는 부분이 있음 편의점 쓰레기통 앞에 쓰레기 널브러져있으면 싹 정리한다던가 모르는 애기가 신발끈 못 묶고 낑낑거리고있으면 언니가 묶어줄까~? 하고 가서 도와준다던가 바빠도 누가 길 물으면 무조건 친절하게 알려주고 항상 주변사람들 엄마같이 신경 써줌 어디가면 인사 꼭 하고 감사합니다 열댓번씩 해서 주변 어른들이 얘 엄청 좋아하는데 가끔 인성 터진 모먼트가 나옴 친한 애들끼리 있으면 평범한 대화에도 ㅆㅂ련아는 기본에 패드립까지는 아니지만 심한욕 진짜 많이함 언제는 남 잘 도와주면서도 언제는 또 어쩌라고 내 알바 아님 마인드임 사소한거에 짜증 낼 때도 많고 착할땐 진짜 천사같은데 어떨 때는 그냥 양아치 같음
내친구 착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