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주시은 아나운서, 새 출발 앞두고 '눈물의 이별'

쓰니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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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하차 심경을 전했다.

주시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영자기가 찍어준 나의 마지막 스포츠 투나잇"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이 자신이 맡아 왔던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주시은은 이 외의 게시물들에 가수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허각의 '나를 잊이 말아요' 등의 배경음악을 설정해 작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시은은 오는 21일부터 평일 저녁 '8 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2016년 입사 후 평일과 주말 모두 '스포츠 뉴스'를 맡아온 바 있으며, 2020년 1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주말 '8뉴스'도 이끌며 뉴스 진행자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주시은은 대학 휴학 중 CJ E&M에서 잠시 조연출로 일했었다. 당시 마이크를 채워주는 사람이 아닌 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준비 1년 만에 공채에 합격, 2016년부터 지금까지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