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사랑하는 놈”..온주완, 방민아 반한 이유? 멋진 마인드에 심쿵(전문)

쓰니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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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주완 채널

“지독하게 사랑하는 놈”..온주완, 방민아 반한 이유? 멋진 마인드에 심쿵(전문)사진=온주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온주완이 무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온주완은 지난 13일 “난 지독하게 무대를 사랑하는 놈이다. 두, 세 시간의 무대 위의 시간을 격렬하게 대하며 극장을 찾아온 소중한 모든 이들에게 내 전부를 다 태워 무대를 오르는 배우다”라며 “내가 공연을 하는 순간을 말로 다 하자면 떠오르는 단어가 없을 만큼 많은 감정과 느낌과 오감들이 대신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난 매체 배우로 데뷔했지만, 어쩌면 무대를 더 사랑하게 된 늦깎이 9년 차 뮤지컬 배우다. 어느 날 누군가 말했다. ‘넌 매체를 해야지 왜 자꾸 무대를 해?’라고”라며 “난 속으로 대답했다. ‘당신은 무대가 주는, 관객이 주는 환희와 행복과 그리고 열정을 욕하는 거야. 내가 더 무대를 서줄게, 아무나 함부로 설 수 없는 곳이라는 걸 보여줄게’라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온주완은 “무대를 가볍게 보는 이들이 싫고, 누군가의 열정을 쉽게 이야기하고 무게를 재는 몇몇 이들이지만, 높이 인정해 주고 박수를 보내는 이들이 더 많기에 웃고 지나갈 수 있다”라며 “모든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배우, 스탭분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또 극장을 발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관객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난 대단한 배우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배우다. 그건 확실하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 오른 온주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온주완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쌓다가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온주완 글 전문.

난 지독하게 무대를 사랑하는 놈이다.

두,세시간의 무대위의 시간을 격렬하게 대하며

극장을 찾아온 소중한 모든이들에게 내 전부를 다 태워 무대를 오르는 배우다.

내가 공연을 하는 순간을 말로 다 하자면

떠오르는 단어가 없을만큼 많은 감정과 느낌과 오감들이 대신하게 된다.

난 매체배우로 데뷔를 했지만, 어쩌면 무대를 더 사랑하게 된 늦갂이 9년차 뮤지컬배우다.

어느날 누군가 말했다. “넌 매체를 해야지 왜 자꾸 무대를 해?” 라고.

난 속으로 대답했다.

“당신은 무대가 주는,관객이 주는 환희와 행복과 그리고 열정을 욕하는거야.” “내가 더 무대를 서줄께, 아무나 함부로 설 수 없는곳이라는걸 보여줄께“ 라고.

무대를 가볍게 보는 이들이 싫고, 누군가의 열정을 쉽게 이야기하고 무게를 재는 몇몇 이들이지만, 높이 인정해주고 박수를 보내는 이들이 더 많기에 웃고 지나갈수 있다.

모든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배우,스탭분들에게응원을 보낸다

또 극장을 발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는 관객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난 대단한 배우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배우다.

그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