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 서른 넘었는데도 카톡상메를 글귀로 올리는건 어떤 심리야?

ㅇㅇ2025.07.15
조회54,947
이십대면 그러려니하는데 서른중반인데도 일이주에 한 번씩은 꼭 상태메시지에 글귀나 본인 생각이나 다짐같은거 올려놓는데 그 이유가 뭐야?

막상 올려놓고 제대로 뭔가 하지는 않고 며칠 후에 상메 삭제하고. 한탄하고.그냥 본인 일기장에 쓰면되는데 보여주기식으로 올리는 것 같은 느낌인데.

본인이 기분좋을 땐 아침부터 카톡보내고, 답장 보내면 그에 대한 답은 밤8시~9사이에 옴. 그러다 밤에 힘들다 한탄. 기분 좋은 상메 올려놓고 본인 힘들 때는 뭐하는지 묻고 또 징징. 본인 힘들 땐 답장도 빠름. 이런게 한 두번이어야지.

중고등 친구이고 한두달에 친구들 다같이 한 번씩 봐서 차단이나 이런건 하지 못하고 이름도 위쪽에 있어서 바뀔 때마다 보여. 근데 난 뭔가 피로감 느껴져.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

댓보니까 숨김기능 얘기하는데 숨김하면 카톡은 주고받는거 가능해?


------- 이제 '숨김'이라는 해결 방법 알았고. 더이상 답변도 안하고 들여다보지도 않을거임~~

해.결.방.법. 알려달랬지 누가 내 심리 궁금하랬는지ㅋㅋ 관종같이 답변 받으려고하는 애나 남 깎아내리기 바쁜 애들이겠지~글을 읽었으면 똑바른 해결책을 줘야지. 글쓴이는 힘들어서 올린건데 심리만 궁금해하고 깎아내리는 애들과 뭔 얘길하겠어ㅋㅋ

그리고 딴소리 좀 작작해ㅋ 분명 이름이 위에 있어서 그냥 보이는건데 뭘 직접 카톡 업뎃 되어있는걸 들어가서 본다했는지. 내가 언제 매일 들어가서 확인한다했는지ㅋㅋ 난독이거나 넘겨짚는 애들이 수두룩.

---- 나 예민한거 맞고~ 자존감 낮은 것도 맞고~ 상메는 도전, 밝음인데 나한테는 감정쓰레기통처럼 징징거리는 애 톡 받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였고~~~

내가 여기서 또 뭔 감정소모를 하고있겠냐ㅋ

하도 글 제대로 안 읽고 댓쓰는 애들 때문에 댓글에 쓴 거 본문에 다시 적었는데ㅋ 또 제대로 안 보고 까내리는 애들 있겠지~

이제 진짜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