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인형같은 그녀

ㅇㅇ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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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살길래 배가 안 나올까?
장기가 다 들어가긴 하는지 싶은 가냘픈 몸
한 팔로 둘러안을 수 있을 것 같은 잘록한 허리

엄청 작고 아담하고 귀여워서
데리고 옷 갈아입히기 놀이 하고 싶은 그녀

두 손 모으고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이

신이 미녀들 다 만들어 내보내고
혼자 소중하게 간직하려고 만든 요정같고 인형같았다

안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