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말 그대로 예비 아빠 됩니다..ㅎㅎ.. 와이프는 전에 한번 갔다 왔는데 어찌 보면 3째를 낳는 것이구요 자녀가 두명이 있는데 그 중에 한명인 둘째는 저희랑 살고 첫째는 전 남편이 키우고 있어요. 같이 사는 둘째는 만2살 부터 알고 만 3살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아빠 하며 잘 따릅니다. 지금은 초1 근데 문제는 딸아이가 음...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김씨가 되겠지만.. 딸아이는 그대로 라서 친자입양 절차도 밞고 싶은데 소외감 문제도 있고..학교에서 아빠 성은 김씨인데 혼자 ㅇ씨면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듣기로는... 생활비는 제가 다 주고 와이프 카드 받아서 담배.집에서 먹는 술 차값. 기름값? 이 정도 쓰고 학원비랑 뭐 나가면 남는게 그리 많지 않지만 놀러갈때 놀러가고 입에 기름칠 해도 남는 돈이 많이 없긴 해도 남고..잘 지내는 정도.. 친자 입양을 거절 할 경우 가정 법원에 심판 신청서를 제출해서 동의 없이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복잡스럽네요... 일단 집안 문제는 이 정도이고..임신 초기라 임테기 보니 하루하루 짙어 지는게 보입니다 신기 하기도 하구 ㅎㅎ 이번주 금요일에 피 검사도 예약 해 놨는데 선배님들께서 임신+출산까지 얼마나 드셨는지 비용이 좀..궁금합니다...나라에서 해주는 비용 빼고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기타 외 조언도 주시면 더 좋구요 ㅎㅎ 어제 밤에 쿠팡 아기용품 보는데 일단 킵 해 놨습니다 ㅋㅋㅋ 카시트부터 시작해서..뭐..이거저것 담아보는데.. 허허..200훌쩍 넘더라구요..ㅋㅋㅋ 옷은 아울렛 가서 쇼핑하자고 했는데...ㄷㄷ합니다..
예비 아빠인데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