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는건 답이 없는거 같다..

개노답2025.07.16
조회58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사장이 화를 내면 나는 굽신거려야 하고
사장이 잘못해서 내가 피해를 봐도 사장이
미안하다고 말하면 나는 괜찮다고 아양을
떨어야 했다.

나랑 친한 대리점 직원들은 처음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굴었고

나에게 일감을 몰아주면서 나중에 좋은거
하나 챙겨준다고 했던 직원은 일을 더 시키기 바빴다.

나한테 일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고 했던 직원은
직원들 몰래 일해서 돈 벌려다가 나한테 들켰었고

팔뚝에 문신을 한 돼지국밥육수충 직원은
덩치를 이용해서 나이많은 아저씨들과 힘겨루기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

키가 작은 아저씨는 내가 그렇게 행동한적이 없었던걸
자기 멋대로 꾸며서 사람들한테 말해 나를 쓰레기로
만들었고

같은 회사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 직원은 내 말을 들은척도 안했다...

이게 다 나보다 훨씬 나이많은 나이를 제대로(?) 쳐먹은
인간들이 한 짓이다...

웃긴건 그럼에도 불구 난 돈을 벌어야한다는거다...

뭔가 잘못됬다고 느꼈다..그리고 나도 잘못되야(?)
잘된 방향으로 갈수 있다고도 느꼈다..

음...몇달전 친척끼리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친척동생이 사업을 한다더라

근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업명도 못 말하고
올렁뚱땅하다가 나중에서야 뭔지 모를 불법적인
일만 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그 동생은 타고 다니는 차나 집도 으리으리 했는데
이게 참 웃긴게

불법적인 일을 해도 돈이 많다는걸 아니까 대화의
주도권이 다 그 동생한테로 넘어가더라..
약간의 선을 넘으려는 행동들이 있어도
주변 친척들도 별로 말을 못하는게

참 돈이란게 더럽고 또 더러운거란걸 느꼈다..

음....돈을 많이 벌면 이 모든게 해소된다는걸
느꼈고

그 많은 돈을 몇십년에 걸쳐서 벌면 안되고

한방에 많은 돈을 벌어야겠다고 느꼈다..

유튜브를 해보자...내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잘한다고 느꼈던걸 토대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보자..

이게 알고리즘을 타고 성공해서 돈을 벌면

그땐 이 징글징글한 회사 사장 회사 사람들
이상한짓 안 봐도 되고

더는 돈때문에 자존심 파는일도 없을거다...

유튜브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