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요양병원 계실때도 매주일요일 면회, 점심은 어머니랑 먹었어요. 특별한일 없을때는요. 같은 지역 산다고 예전부터 제사니, 생신 명절 내가 다하고. 시댁의 두 시동생네는 서울 있다고 항상 열외였어요. 두분 능력없어서 생활비도 우리가 드리다가 형제 같이해요.
돈은 그렇다치더라도.
우리 시어머니 옛날부터 무릎 수술 권했지만 거부하셨어요. 무섭다고요. 지금 80넘으셔서 수술안되고요. 다른 아프신데 없어요. 너네 ㅡ 장남과 맏며느리인 저 ㅡ 가 와서 나를 보살펴라하세요. 요양보호사도 싫다. 데이케어센터도 싫다. 아파트 양로원도 안간다하십니다.
집 콕하고 일요일만 기다려요.
미치겠어요. 매주 오나안오나 전화 하시고. 남편은 매일 아침 전화합니다.
가실데 없다고 우리집 오실것같아요.
남편에게는 옛날 신혼때 있었던 얘기해주고 오시면 나는 집 나간다 하긴 했는데.
남편을 보내버리면 간단한데.
시어머니의 생각은 그게 아닌듯해서요. 며느리의 케어 받고 싶고, 그게 우리 집이었음 하는거죠. 시댁은 시아버님 짐 치우고 인테리어 해야되고요. 욕실도 물 셀것 같아서 실리콘으로 떼우고요... 물 한번 세서 아랫집에 공사해주었던적도 있어요.
인테리어는 시동생들이 몰라라합니다. 돈 없다고요.
시어머니 모시기 싫어요.
시아버님 요양병원 계실때도 매주일요일 면회, 점심은 어머니랑 먹었어요. 특별한일 없을때는요. 같은 지역 산다고 예전부터 제사니, 생신 명절 내가 다하고. 시댁의 두 시동생네는 서울 있다고 항상 열외였어요. 두분 능력없어서 생활비도 우리가 드리다가 형제 같이해요.
돈은 그렇다치더라도.
우리 시어머니 옛날부터 무릎 수술 권했지만 거부하셨어요. 무섭다고요. 지금 80넘으셔서 수술안되고요. 다른 아프신데 없어요. 너네 ㅡ 장남과 맏며느리인 저 ㅡ 가 와서 나를 보살펴라하세요. 요양보호사도 싫다. 데이케어센터도 싫다. 아파트 양로원도 안간다하십니다.
집 콕하고 일요일만 기다려요.
미치겠어요. 매주 오나안오나 전화 하시고. 남편은 매일 아침 전화합니다.
가실데 없다고 우리집 오실것같아요.
남편에게는 옛날 신혼때 있었던 얘기해주고 오시면 나는 집 나간다 하긴 했는데.
남편을 보내버리면 간단한데.
시어머니의 생각은 그게 아닌듯해서요. 며느리의 케어 받고 싶고, 그게 우리 집이었음 하는거죠. 시댁은 시아버님 짐 치우고 인테리어 해야되고요. 욕실도 물 셀것 같아서 실리콘으로 떼우고요... 물 한번 세서 아랫집에 공사해주었던적도 있어요.
인테리어는 시동생들이 몰라라합니다. 돈 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