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AI 발전에 위기감 “PD→작가들 어떡하냐, 나만 살아남네” (라디오쇼)

쓰니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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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번역 기술의 발전에 놀라움을 표했다.

7월 16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휴대폰 카메라의 번역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음악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많이 하는데 한곡에 5천 원 정도더라. 너무 비싸지 않나. 개월수에 따라 가격이 있는데 영어로 쓰여있어서 뭔 소린지 몰라서 사진을 찍어봤더니 번역기능으로 한글로 싹 바뀌는 거다.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명수는 "세상이 이렇게 됐구나. 사람이 급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이 되는 거 같다"며 "이제는 번역기도 이어폰으로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라디오 PD와 작가들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AI가 해주면 나만 살아남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