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잔디 머리는 가족력 탈모 때문..시그니처 돼”(‘컬투쇼’)

쓰니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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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유희관이 이찬원과의 친분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 야구선수 유희관, 이대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페셜 DJ로는 이찬원이 출연했다.

유희관의 독보적인 헤어 스타일이 언급되자 그는 “5년 정도 됐다. 야구할 때는 모자를 쓰니 잘 모르셨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이 “왜 이러셨나”라고 장난치자 유희관은 “가족력 때문에 탈모가 좀 있다.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기를 수가 없다”며 “저를 모르시는 분도 머리를 보면 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니 시그니처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 유희관이 출연했을 때 사진과 함께 “역시 개그맨들은 뭐든 잘한다”, “오랭케인 줄” 등 댓글이 달렸다고 소개됐다. 이 같은 농담에 유희관은 “싸움 잘해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