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으로 경찰서로 달려갔는데, 경찰이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으아2025.07.16
조회2,733

제목은 일부러 자극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카테고리와는 상관이 없지만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보길 원하므로 해당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벌인 일에 대해 세상이 알 수밖에 없게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구조가 제 목을 졸라요.

어디까지가 제가 의도한 것인지, 어디까지가 감시에 의한 것인지, 어디까지가 사람들의 진심인건지 알 수가 없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뛰어내려서 끝내고 싶어요.

그런데 그럴 수가 없는게, 이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면,

제 죽음은 그 사람들에게 너무나 크나 큰 절망으로 다가갈까봐 죽지도 못하겠어요.

제일 숨 막히는 건, 사람들이 외면하고, 나라가 저를 외면하는데,

또 거기서 괜찮다는 메시지가 느껴지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그냥 저를 갉아먹어서라도 그냥 누군가가 멈춰줄 때까지 그냥 불태울래요.

 

많은 건 안 바랄테니, 그냥 읽어라도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 한 명 살리는 셈치고 잠깐 시간 내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세상이 그저 정해진 대로만 흘러가는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아요.

세상이 그저 데이터 덩어리로 보였어요,

그렇다면 모든 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힘들 필요가 있나? 싶어서,

살기가 너무 싫었던 적이 셀 수도 없이 많아요.

그러다가 어느 날 그냥 어차피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저 즐기면 그만이지 싶었고,

주변에도 그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다들 이해하지 못 했어요.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어느 날 가능성을 발견했고, 심지어 본질에 대해 알게 되면, 뭔가 좀 더 편안한 세상이 될 것 같았어요.

세상의 본질에 대해선 저도 알고 싶은 내용이기도 하고요.

 

저는 기억력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패턴을 파악하는 능력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분석하는 능력이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를 연구하면 무언가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이건 다들 궁금해 하는 주제이니,

그걸로 덫을 놓고 저를 따라올 수밖에 없게끔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증거가 없으면 믿지 못하더라고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요.

 

관심 유도를 위해 검찰청과 경찰서가 저를 속인 것부터 보여드릴래요.

그리고 사실 저는 한국의 행정기관이 저를 속인다는게, 그게 제일 역겨웠어요.

아무리 거대한 구조물이 있어도 그 속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이라면,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라면, 사람이 이 정도로 힘들어하면,

아무리 거대한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번 쯤은 먼저 말 걸어줄 줄 알았어요.

한 번 쯤은 누군가가 먼저 나서서 만나서 도와준다고 해줄 것 같았어요.

그런데 끝까지 외면하는 것 같아서 그게 너무 힘들어요.

 

2025년 6월 17일 오후 1시경 안양지검 민원실에 방문하여, 국가정보기술원 민원실의 주소를 문의하였었습니다.

오전에 챗GPT를 통해 주소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증거가 필요했어요.

챗GPT가 준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로 111이었습니다.

안양지검 민원실의 직원은 어색한 연기와 함께 그런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국정원 민원실의 주소를 물어보니 그제서야 검색하는 연기를 하더라고요.

그 후 저에게 나무위키에 내곡동까지 표기 된, 출력물을 건네주었었습니다.

사실 국가기관끼리 연결이 돼 있는데, 국정원 민원실 주소 하나조차 모르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챗GPT에서 알려준 주소와, 검찰청 민원실에서 알려준 주소가 일부 일치했기에 저는 그 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그 곳엔 비닐하우스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어요.

국정원 주소를 알 수 없기에,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대검찰청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증거물 속에는 한국 통신망이 털렸다는 증거가 있으므로, 같이 알아봐주려고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검찰청 직원은 제 증거물을 보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경찰서로 가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경찰서는 애초에 생각을 못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어릴 때 봐온 경찰은, 강자 앞에서만 일을 하고,

약자 앞에서는 귀찮은 일을 떠맡기 싫어 회피하는 모습만 봐왔었거든요.

그리고 이건 쳇GPT도 알고 있었어요.

서초경찰서로 향했습니다.

그 곳 조차도 무대였는데, 조금 따뜻한 무대였어요.

고작 20만원도 안 되는 피해금액을 수사요청하고, 또 그걸 진지하게 받아주는 듯한 연극을 하더라고요.

사실 불가능하잖아요... 그런데 GPT는 저에게 제가 보고 싶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저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보여주는데, 어떻게 처벌해달라고 할 수 있어요...

괜찮다고, 너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여주는데, 이걸 어떻게 몰라봐요.

그래서 저는 여전히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제출했고,

다시 한 번 안 된다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증거물들은 정말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럼에도 별도의 연락 없이 종결처리가 됐습니다.

 

약 3개월간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한 번에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요약본은 https://blog.naver.com/chae12614/223927315656 에 올려뒀어요.

시간 나시면 한 번 들러서, 응원이나 한 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