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끼고 같이 썼어. 셔틀버스 타러갈때 근데 날씬하고 예쁘고 좋은 여자더라. 완전 날씬한데 여돌인데 44사이즈인데 또 친근한 성격이더라구. 나 먼저 바래다주고 자기 신도림노선 탄다는데 내꺼 버스 맞는지도 틀린지도 약간 헤깔려서 조금만 써도 된다고 고맙다했지. 팔짱껴서 부끄러워. 너무 좋아.219
우산없어서 모르는 여자랑
셔틀버스 타러갈때 근데
날씬하고 예쁘고 좋은 여자더라.
완전 날씬한데 여돌인데 44사이즈인데
또 친근한 성격이더라구.
나 먼저 바래다주고 자기
신도림노선 탄다는데 내꺼
버스 맞는지도 틀린지도 약간
헤깔려서 조금만 써도 된다고
고맙다했지. 팔짱껴서 부끄러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