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은 남자의 나이가 더 영향이 크다?

ㅇㅇ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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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개쌉소리. 기형아 다운증후군 자폐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에드워드증후군 모두 주된 원인은 산모의 나이 즉 노산이 원인 <출처 나무위키>
연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만 35세를 넘기면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전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이다.[5] 영국 5개 대학교 연구진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 32세부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급증하고 만 37세부터는 몇십 명 중 한 명이 기형아로 태어난다는 결과가 있다. 이를 대한민국의 세는나이로 치환하면 33~34세부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급격히 올라가고 38~39세부터 몇십 명 중에 한 명꼴로 기형아가 태어난다는 뜻이다. 수많은 연구마다 언제부터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높아지는지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공통적이고 평균이 만 35세쯤이다.
기형아
25세 이상의 여성은 20~24세 여성에 비해 비염색체 기형이 있는 태아를 가질 위험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며 35세가 되면 비염색체 장애 아이를 낳을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족부기형과 횡격막 탈장의 위험도 산모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한다. 20~24세 여성에 비해 40세 이상 여성의 태아의 심장 기형은 4배 높았다.#자폐증
여성의 나이가 많을수록 다운 증후군뿐만 아니라 자폐증이 있는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더 높다. 남성의 나이는 여성이 30세 미만인 경우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이상의 산모가 25~29세 산모에 비해 자폐증 아이를 낳을 위험이 51%, 25세 미만 어머니에 비해 77% 더 높았다.#자폐 스펙트럼 장애
어머니가 29세일 때에 비해 40~45세의 산모는 자녀의 자폐 스팩트럼 장애가 1.75배 증가했으며 아버지는 32세와 비교했을 때 55~59세인 경우에는 1.39배 증가했다. 자폐 스팩트럼 장애 위험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나이가 많을 때 크게 나타났으며 아버지의 연령 증가로 인한 위험 증가는 어머니가 35세 이하인 경우에만 나타났다. 대조적으로 여성의 나이가 많아지면 아버지의 연령에 관계없이 자폐 스팩트럼 장애 위험이 증가했다.#
자폐증의 경우도 연구가 진행될수록 모계 유전이나 산모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다운증후군과 자폐증 발병 확률이 높은 연관성이 있으며 다운증후군 확률이 높아질수록 자폐증 발병 확률도 높아지는데, 다운증후군 확률은 여성의 나이가 올라갈수록, 즉 여성이 노산일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잘 알려져있다.# 뿐만 아니라 임신한 여성이 풍진, 거대세포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는 경우 태아의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2024년의 최신 연구에서는 자폐증이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모계 유전되는 X 염색체상 유전자 DDX53의 변이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남성에서 높은 발병률(4:1~5:1 비율)을 보였지만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해당 염색체가 모계 유전되는 X 염색체에 존재한다는 것은 남성의 높은 자폐 발병률을 설명해준다. X 염색체에 있는 DDX53 유전자는 지금까지 뇌 발달과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으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의 연관성이 밝혀진 적은 없었다. X 염색체가 하나 뿐인 남성의 경우 해당 유전자를 어머니로부터 받을 경우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발생한다. 또 다른 유전자인 PTCHD1-AS 유전자 역시 자폐증에 영향을 미치는데 역시 어머니로부터 유전되는 X 염색체이다.#
에드워드 증후군에드워드 증후군은 정신지체, 탈장, 안면 변형을 일으키는 장애로 여성의 나이로 인한 노산이 원인이다. 정상적으로 2개 존재해야 하는 18번 염색체가 노화된 난자로 인해 이상이 생겨 3개 존재하면 발병한다. 발병 확률은 다운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