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랑은 재혼이에요처음 만날땐 몰랐고 이 남자가 처음에 사귀자할때 자기도 이혼했었다고 말하더라구요이혼 사유는 흔한 성격차이정도 만나는 동안 사람이 진솔해보이고 우직해보여서 괜찮았고술도 안좋아하고 바깥으로 돌지도 않고 결혼하기에 적합해보였어요 결혼하기 전에 통장 까라했는데 빚이 좀 있더라구요들어보니 사유가 나름 받아들일만해서그 빚도 갚아주고 시작했어요(총 1300만원정도..)대신에 모든 경제주도권은 제가 갖기로 했고 모든 것에 토달지 않기로.. 3년 같이 살다가 나이가 40에 아이가 갑자기 생겨그제서야 부모님 인사드리고 아이낳고 정식으로 살게되었죠(서로 재혼이라 결혼식은 생략) 아이가 생겼으니 집을 사야할 것 같다고 시부모님 도움 조금 받고과하게 빚을 지고 집도 샀어요 문제는 제 출산휴가가 끝나고 저는 사업을 시작하게되고남편의 외벌이가 시작되면서가계가 휘청이기 시작했고다행이도 시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제가 어느 정도 고정수입이 생기면 빚도 좀 갚게 될것 같고금방 일어서겠다 싶은데 현재 한달에 남편400 가까이 저는 100-150정도 수입에 매달 집,차,공과금 식비등으로 700정도가 나가거든요?그래서 매달 빚으로 200이 쌓이고빚이 3천만원 가까이 생겼는데부모님께 매번 손벌릴 수 없으니 우리가 지출을 줄여야 한다 매번 얘기하는데항상 이 사람의 소비습관에서 싸움이 나요 어제는 수박이 먹고싶대서수박한통 사러 나갔다가 이래저래 5만원이 넘게 쓰게됐고당분간 암것도 사지 말아야겠다 싶은데길가면서 자기 신발 안산지 오래됐으니 아디다스 신발을 사겠대요 평소에 외출도 안하는 사람이 신발이 무슨 필요며지금 빚이 3천인데 신발 사고 싶다는 말이 나오냐니까 툴툴거리면서 삐져서 밤새 말도 안하는거에요 근데 이런식으로 싸우는게 한두번도 아니고이 집 사서 이사들어올때도집을 싸~~악 다 고쳐서 새집을 만들려고 하는거 싸워가면서 겨우 말렸거든요새로 산 청소기만 4대에요..(각 포지션이 다른 청소기..) 주말이면 외식하려고 하는거 뜯어말리다가 싸우게되고아직 남편이 담배도 못 끊어서 담배값 나가고 불필요한 소비가 너무 많아서 줄여야 한다고 뭐라하면자기가 도대체 뭐에 쓰냐고 엄청 화를내요근데 저야말로 아무것도 안쓰거든요단지 둘다 지금 숨만쉬어도 나가는게 많으니이제는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제가 집에서 치킨까지 튀겨주는 상황인데남들처럼 먹는거 다 먹고 쓸거 다쓰려고 하는이 남자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남편의 소비
만나는 동안 사람이 진솔해보이고 우직해보여서 괜찮았고술도 안좋아하고 바깥으로 돌지도 않고 결혼하기에 적합해보였어요
결혼하기 전에 통장 까라했는데 빚이 좀 있더라구요들어보니 사유가 나름 받아들일만해서그 빚도 갚아주고 시작했어요(총 1300만원정도..)대신에 모든 경제주도권은 제가 갖기로 했고 모든 것에 토달지 않기로..
3년 같이 살다가 나이가 40에 아이가 갑자기 생겨그제서야 부모님 인사드리고 아이낳고 정식으로 살게되었죠(서로 재혼이라 결혼식은 생략)
아이가 생겼으니 집을 사야할 것 같다고 시부모님 도움 조금 받고과하게 빚을 지고 집도 샀어요
문제는 제 출산휴가가 끝나고 저는 사업을 시작하게되고남편의 외벌이가 시작되면서가계가 휘청이기 시작했고다행이도 시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제가 어느 정도 고정수입이 생기면 빚도 좀 갚게 될것 같고금방 일어서겠다 싶은데
현재 한달에 남편400 가까이 저는 100-150정도 수입에 매달 집,차,공과금 식비등으로 700정도가 나가거든요?그래서 매달 빚으로 200이 쌓이고빚이 3천만원 가까이 생겼는데부모님께 매번 손벌릴 수 없으니 우리가 지출을 줄여야 한다 매번 얘기하는데항상 이 사람의 소비습관에서 싸움이 나요
어제는 수박이 먹고싶대서수박한통 사러 나갔다가 이래저래 5만원이 넘게 쓰게됐고당분간 암것도 사지 말아야겠다 싶은데길가면서 자기 신발 안산지 오래됐으니 아디다스 신발을 사겠대요
평소에 외출도 안하는 사람이 신발이 무슨 필요며지금 빚이 3천인데 신발 사고 싶다는 말이 나오냐니까 툴툴거리면서 삐져서 밤새 말도 안하는거에요
근데 이런식으로 싸우는게 한두번도 아니고이 집 사서 이사들어올때도집을 싸~~악 다 고쳐서 새집을 만들려고 하는거 싸워가면서 겨우 말렸거든요새로 산 청소기만 4대에요..(각 포지션이 다른 청소기..)
주말이면 외식하려고 하는거 뜯어말리다가 싸우게되고아직 남편이 담배도 못 끊어서 담배값 나가고
불필요한 소비가 너무 많아서 줄여야 한다고 뭐라하면자기가 도대체 뭐에 쓰냐고 엄청 화를내요근데 저야말로 아무것도 안쓰거든요단지 둘다 지금 숨만쉬어도 나가는게 많으니이제는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제가 집에서 치킨까지 튀겨주는 상황인데남들처럼 먹는거 다 먹고 쓸거 다쓰려고 하는이 남자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