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오겜’ 황동혁 감독 픽이었다 “얼굴 보자마자 오디션 합격” (씨네타운)

쓰니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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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수, 김진우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현수가 황동혁 감독에게 캐스팅된 이유를 밝혔다.

7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커미션'의 김현수,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현수는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김현수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연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오디션장에서 김현수를 보는 순간 '이 친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김현수는 "자세히는 듣지 못했지만 오디션을 많이 보신 걸로 안다. 눈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다"고 추측하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한편 지난 16일 개봉한 '커미션'은 웹툰 작가 지망생 '단경'(김현수)이 다크웹에서 커미션으로 그린 그림으로 인해 살인사건의 공범자로 얽히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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