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날 김태균은 "곽범을 조롱하는 문자가 많이 온다"며 "곽범 님 머리 김무스 아저씨인 줄 알았어요. 모자 쓰신 거였네"라는 한 청취자 문자를 소개했다.
김태균은 제작진이 이해를 돕기 위해 뒤 모니터에 김무스 사진을 띄우자 "전 실제로 이 분을 봤다. 서울예대 명동 근처를 많이 돌아다니셨다. 실제로 너무 깜짝 놀랐다. 평소에 저렇게 하고 다니시더라. 되게 오래전에 봤다. '어 모자인가?'했는데 갈수록 '뭐지?'했다. 머리더라"고 말했고 곽범은 "전 모자다"라고 해명했다.
곽범을 놀리는 문자는 하나 더 도착했다. "곽범 님 트럼프 대통령 닮았어요"라는 내용에 김태균은 "느낌이 있다"고 공감했다. 이에 모자를 살짝 벗어 탈색 헤어를 보여준 곽범은 "머리를 또 탈색해놔서. 감사하다. 더 놀려달라"고 요청했다.
곽범, 금발 탈색하니 美 트럼프 닮은꼴‥김태균도 인정(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닮은꼴에 등극했다.
7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곽범을 조롱하는 문자가 많이 온다"며 "곽범 님 머리 김무스 아저씨인 줄 알았어요. 모자 쓰신 거였네"라는 한 청취자 문자를 소개했다.
김태균은 제작진이 이해를 돕기 위해 뒤 모니터에 김무스 사진을 띄우자 "전 실제로 이 분을 봤다. 서울예대 명동 근처를 많이 돌아다니셨다. 실제로 너무 깜짝 놀랐다. 평소에 저렇게 하고 다니시더라. 되게 오래전에 봤다. '어 모자인가?'했는데 갈수록 '뭐지?'했다. 머리더라"고 말했고 곽범은 "전 모자다"라고 해명했다.
곽범을 놀리는 문자는 하나 더 도착했다. "곽범 님 트럼프 대통령 닮았어요"라는 내용에 김태균은 "느낌이 있다"고 공감했다. 이에 모자를 살짝 벗어 탈색 헤어를 보여준 곽범은 "머리를 또 탈색해놔서. 감사하다. 더 놀려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