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부리지않고 간소하게도 결혼할수있어요

새신2025.07.17
조회1,089
저같은 경우...
저희는 둘이 합처서 천만원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물론 이것저것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가능했고요
1. 신혼여행 : 이백 ( 참 다양한 패키지가 많아요 다낭으로 갑니다. 2인 )
2. 예물 : 이건 오빠가 좀 무리를 했어요
다이아 내가 사양해서 빼고 패션 / 화이트 / 진주 / 금 이렇게 해서 200만원에 했죠
시계는 생략 ( 나중에 오빠가 자기돈으로 샀지만...) 오빠 반지는 커플링으로 대체
3.야촬 : 예식장 무료 이용 폐백실 부케 사진 비됴 야촬 액자 4개 사진첩 당일 신부 화장 285만원 저렴한데 찾느라 고생했죠 ㅋ
4.한복 : 오빠꺼랑 제꺼 100만원 ( 남자 한복 / 여자한복 / 여자 두루마기)
5.예단비 : 300만원 (집을 감사하게도 해주셔서)
백오십 왔구요 - 순금 10돈 포함해서 옴
걸루 오빠 목걸이 20만원 해주고 나니 백삼십만원 남아서
울옴마 김치 냉장고 사 드리고 울아빠 양복 사드렸죠 (울엄마 한복은 어머님이 해주셨어요)
어머님께서 화장품 하고 옷사라고 꾸밈비 200만원 별도로 주셔서 200만원 안에서 요긴하게 쓰려고 준비중입니다.ㅜㅡㅡ
6.택시비: 50만원
지금까지 든돈이예요
물론 작은게 더 많이 들긴 하지만...

가구는 오늘의집보면 많이 나와 있어요-전 친정에 농을 사서 안삽니다. 근데 헹거가 훨 좋습니다. 침대 메트리스 2년이상은 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신혼은 대부분 그렇다고 하던데..제 주변 분만 그런지 모르지만... 저렴한거나 비싼거나 별반 차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 암튼 백만원 내외면 가능할꺼 같네요
저희의 경우 가전은 시가친척분들이 사주시는거랑 오빠가 쓰던걸루 대체 하기로 했어요
대신 이사 하면서 리모델 하느냐 150정도 썼구요...
그리고 그릇은 신참이라 코렐보다는 막쓸수 있는 다이소 세트가 적당할듯 싶네요
이받이랑 폐백은 ..협찬 받아서 30만원 정도로 들거 같구
신부 화장품도 저렴하게...
다들 돈 많이 든다고 힘들다는데 줄일건 줄이고 그렇게 준비 하심 천만원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회사에서 나오는 축의금 미리받아서 쓰시고요
친구나 선배 미리 전화해서 신발이나 티 가전제품 미리 받아서 하심...알뜰살뜰한 살림 준비가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