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이은주 아나' 의리 지켰다, 신화 이민우 그림 구매 "뭐 샀게요?"

쓰니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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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이민우와 전시장에서 '애틋'
이민우, 1년 동안 100여 점 완성

 앤디가 이은주 아나운서와 이민우 전시회에서 그림을 샀다. / 이은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신화'의 앤디와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가 이민우 전시를 찾았다.

16일 이은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민우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색감 하나하나가 어찌나 영롱하고 미묘하던지. 저희 부부가 사기로 한 그림은 뭘까요? 민우 작가님의 첫 개인전 '퓨어리즘'은 서울 청담동 스페이스 766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린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앤디이은주 아나' 의리 지켰다, 신화 이민우 그림 구매 "뭐 샀게요?"이민우가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다. / 이은주 소셜미디어
사진 속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는 이민우와 함께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살짝 살이 오른 앤디는 이은주 아나운서와 행복한 미소를 보여줬다. 이민우와 앤디는 서로 발을 맞대고 하트를 그리는 등 친분을 과시했고 껴안고 하늘을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는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그림들에 감탄을 했고 전시회에서 나눠준 커피와 쿠키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앤디이은주 아나' 의리 지켰다, 신화 이민우 그림 구매 "뭐 샀게요?"앤디가 이민우의 작품을 구매했다. / 이은주 소셜미디어'앤디이은주 아나' 의리 지켰다, 신화 이민우 그림 구매 "뭐 샀게요?"이민우와 앤디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은주 소셜미디어
이민우는 화가로 전향해 첫 개인전 '퓨리즘'을 열고 '피에로'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100여 점을 완성했고 이 가운데 60~70점을 추려 대중 앞에 내놨다. 이번 작업에 대해 이민우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캔버스와 마주한 채 대화 없이 조용히 감정을 풀어낸 시간이 내게 치유되는 느낌을 줬다. 작품이 상처받은 내게 치료제가 된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적 감성을 미술 작품에 고스란히 접목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피에로의 순수한 모습이 관객 앞에 선 내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내게는 무대만큼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분출시키는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앤디는 2022년 9살 연하 KBS 원주 아나운서 이은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