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5고 1년좀 넘은 사이입니다 남친이 저랑 썸타던시절 도중에 다른여자랑도 소개팅했던 사실과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톡에서 내 사진보고 별로라 생각했던 발언(본인은 실물이 더 낫다 생각했고 친구들이 너무 띄어주니까 부끄러워서 그랬다거합니다)등등 모든것을 알게되고 또 이걸 물어봤을때 소개받았던 여자가없얶단 거짓말들이 합쳐져서 엄청나게 큰 싸움을 하게되었고 회복중에있었습니다 나름 안정적이었어요 상대가 노력도해주어서 그런데 저는 그친구가 사람이 다가가면 못쳐내고 다 받아주는 성격이 불안했고 앞선일로 언제든 흔들릴수도있는 사람이겠다라는 인식이 생겨버려서 회사생활핳때 여직원들이랑은 거리를 좀 둬달라 사적인 얘기는 하지말아달라 주의를 주었고 친해지는게 문제라기보다는 그걸 시점으로 내가 상상하는 불안한일이 생길거같으니 예방차원에서 정도껏만하고 선좀 그어달라 설명을 했습니다 그친구도 당연히 받아드럈고요 그런데 어제 여직원과 업무내용으류 얘기하다가 둘이 장난스럽게 장난치는 카톡을 발견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예비군 간 사이 업무연락으로 여직원이 톡을했거 대화마무리는 회사가 바쁘니 빨리오시죠 하는 내용이었아요 남친은 가고싶습니다 이렇게 받아 쳤고요 그런데 별거 아닌거라 생각이 들면서도 제안에서 믿음이 한벙 더 무너지더라고요 남친은 그분이 친화력이 좋아서 그렇게 보낸거다 이러더라고요 회사분위기도 다 또래밖에없고 친근한 말투를 써서 그랫다 이런 얘기도 하고요 대화한 분위기는 회사사람이아니라 그냥 대학동기즐끼리 일 너무 바쁜데 이거맞아? 하면서 장난스러운 분위기여서 더 예민해졌었습다
이게 내가 집착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