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5000만원 기부

쓰니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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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 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효진, 김동진 PD와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방송인 유재석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18일 전했다.

유재석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많은 양의 비로 피해를 본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산불, 수해,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 선항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유재석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지역의 피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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