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7년째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중인 소상공인입니다.
오전 8시20분 3호선 종점 대화역에서 전철을 타고 구석자리에 앉
아서 부족한 잠을 채우려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역에서 2미터는 되어보이는 거인 남성이 옆에 앉았는데, 문제는 이분이 냉방칸에서도 온몸에서 열기를 어마어마하게 뿜어냈습니다. 왼쪽팔과 그 거인의 팔이 닿을때면 온몸이 뜨거워져서 조금만 더 닿은채로 있으면 한지가 될 것 같아서 구석에 있는 봉을 잡고, 몸을 찌부시킨채 빨리 내리기를 바라며 있었는데, 이 거인은 내가 자리를 구석으로 좁힐때마다 내쪽으로 자리를 넓히며 진격해왔습니다. 여기까진가보다 하고 눈을 감는데,다행히 거인이 내리며 땅울림이 멈췄고, 잠시나마 아르민이 느꼇던 뜨거움을 경험한 지하철 출근 이였습니다.
진겨의거인 땅울림 거인과의 접촉
저는 7년째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중인 소상공인입니다.
오전 8시20분 3호선 종점 대화역에서 전철을 타고 구석자리에 앉
아서 부족한 잠을 채우려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역에서 2미터는 되어보이는 거인 남성이 옆에 앉았는데, 문제는 이분이 냉방칸에서도 온몸에서 열기를 어마어마하게 뿜어냈습니다. 왼쪽팔과 그 거인의 팔이 닿을때면 온몸이 뜨거워져서 조금만 더 닿은채로 있으면 한지가 될 것 같아서 구석에 있는 봉을 잡고, 몸을 찌부시킨채 빨리 내리기를 바라며 있었는데, 이 거인은 내가 자리를 구석으로 좁힐때마다 내쪽으로 자리를 넓히며 진격해왔습니다. 여기까진가보다 하고 눈을 감는데,다행히 거인이 내리며 땅울림이 멈췄고, 잠시나마 아르민이 느꼇던 뜨거움을 경험한 지하철 출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