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는 “유노윤호가 ‘Thank U 챌린지’가 엄청 핫하다. 타 방송사에서 작가님이 써준대로 박명수를 넣어 해봤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어디 가서 제 얘기하지 마라”라고 했다.
전민기는 “저는 휴가 계획이 없는데, 아내 정미녀만 휴가 계획이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놀 때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직장 내 휴가철 얄미운 직장 동료 유형에 대해 알아봤다. 5위는 기념품을 안 사왔냐고 하는 동료라며 “예전에는 해외를 자주 안 가니까 기념품이 소중했다. 요즘은 이런 문화가 많이 없어졌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예전 작가들도 볼펜이라도 안 사왔냐고 하더라. 필통에 볼펜이 꽉 차 있더라. 그거 다 돈 낭비다. 쓸데없는 외화를 아껴라”라고 말했다.
4위는 회사 단체톡방에 휴가 사진을 계속 보내는 동료였다. 박명수는 “다 인터넷에 나오는데 왜 보내냐”라고 했자. 전민기는 “저도 반성하게 된다”라고 했다.
3위는 바쁠 때 길게 휴가 가는 동료였다. 전민기는 “할 말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휴가 짧게 다녀오는 나라가 없다. 푹 쉬고 와야 한다. 일요일에 귀국해서 월요일에 출근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라고 했다.
2위는 휴가 중에 연락두절된 동료였다. 박명수는 “양쪽 다 이해 간다. 휴가 때 연락 오는 것도 화나지만, 굉장히 급한 일 아니면 연락 오겠냐. 그럴 땐 연락을 받아주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망의 1위는 본인 일 미루고 휴가 가는 동료였다. 박명수는 “휴가 도중에 일해야 할 게 있으면 맡기는 것”이라고 했다. 전민기는 “일 잘하는 분들은 업무 처리 깔끔하게 다 해놓고 간다. 그런데 무책임하게 일을 미루고 휴가를 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폭우’ 키워드를 준비했다. 전민기는 “언급량이 늘었다. 띠 모양 구름떼가 생겼는데, 여기서 집중호우가 생겼다.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가 속출 중이다. 주말까지 비 예보가 있다. 지반이 약해져 있다”라고 했다.
다음 키워드는 ‘발가락 신발’이었다. 전민기는 “일명 무좀 양말로 불린다. 발가락 신발이 원래 러닝, 암벽 등반, 필라테스 등 맨발 운동할 때 신었다.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힐 정도다. 평소 이효리가 등산, 요가를 좋아하는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기 시작했다. 제니는 공항 패션으로 청바지에 매치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비쌀 것 같다. 저는 고무로 된 신발만 신고 다닌다. 저는 제 스타일이 있어서 남이 신는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않는다. 저는 안 신는다”라고 했다. 전민기는 “발가락 양말을 두껍게 신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했다.
[종합]“제니·이효리 안 따라해”..‘라디오쇼’ 박명수, 발가락 신발 불호
‘라디오쇼’ 방송캡처[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발가락 신발 유행에 소신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민기는 “유노윤호가 ‘Thank U 챌린지’가 엄청 핫하다. 타 방송사에서 작가님이 써준대로 박명수를 넣어 해봤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어디 가서 제 얘기하지 마라”라고 했다.
전민기는 “저는 휴가 계획이 없는데, 아내 정미녀만 휴가 계획이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놀 때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직장 내 휴가철 얄미운 직장 동료 유형에 대해 알아봤다. 5위는 기념품을 안 사왔냐고 하는 동료라며 “예전에는 해외를 자주 안 가니까 기념품이 소중했다. 요즘은 이런 문화가 많이 없어졌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예전 작가들도 볼펜이라도 안 사왔냐고 하더라. 필통에 볼펜이 꽉 차 있더라. 그거 다 돈 낭비다. 쓸데없는 외화를 아껴라”라고 말했다.
4위는 회사 단체톡방에 휴가 사진을 계속 보내는 동료였다. 박명수는 “다 인터넷에 나오는데 왜 보내냐”라고 했자. 전민기는 “저도 반성하게 된다”라고 했다.
3위는 바쁠 때 길게 휴가 가는 동료였다. 전민기는 “할 말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휴가 짧게 다녀오는 나라가 없다. 푹 쉬고 와야 한다. 일요일에 귀국해서 월요일에 출근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라고 했다.
2위는 휴가 중에 연락두절된 동료였다. 박명수는 “양쪽 다 이해 간다. 휴가 때 연락 오는 것도 화나지만, 굉장히 급한 일 아니면 연락 오겠냐. 그럴 땐 연락을 받아주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망의 1위는 본인 일 미루고 휴가 가는 동료였다. 박명수는 “휴가 도중에 일해야 할 게 있으면 맡기는 것”이라고 했다. 전민기는 “일 잘하는 분들은 업무 처리 깔끔하게 다 해놓고 간다. 그런데 무책임하게 일을 미루고 휴가를 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폭우’ 키워드를 준비했다. 전민기는 “언급량이 늘었다. 띠 모양 구름떼가 생겼는데, 여기서 집중호우가 생겼다.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가 속출 중이다. 주말까지 비 예보가 있다. 지반이 약해져 있다”라고 했다.
다음 키워드는 ‘발가락 신발’이었다. 전민기는 “일명 무좀 양말로 불린다. 발가락 신발이 원래 러닝, 암벽 등반, 필라테스 등 맨발 운동할 때 신었다.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힐 정도다. 평소 이효리가 등산, 요가를 좋아하는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기 시작했다. 제니는 공항 패션으로 청바지에 매치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비쌀 것 같다. 저는 고무로 된 신발만 신고 다닌다. 저는 제 스타일이 있어서 남이 신는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않는다. 저는 안 신는다”라고 했다. 전민기는 “발가락 양말을 두껍게 신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