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섹시 끝판왕 김남길, 툭 던졌는데 MV 출연 해주겠다고”(가요광장)

쓰니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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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째즈 MV ‘한잔의 노래’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조째즈가 배우 김남길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7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광장 코인 노래방'에는 가수 이소정,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째즈는 신곡 '한 잔의 노래'에 대해 "제 노래 '모르시나요' 다음으로 준비했던 곡이다. 비올 때 듣기 좋은 노래라서 저의 세 번째 곡으로 나왔다. 말 그대로 한 잔할 때 들으면 제일 좋을 것 같은 노래로 만들었다. 가사도 직접 참여했다. (카페 겸 바) 영업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서 위로를 드릴 수 있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 하면서 만든 곡이다. 실제로 코로나 때 손님 없을 때 엄청 힘들 때 혼자 앉아서 적어놨던 메모에 착안했다.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김남길이 셰프로 열연한 것에 대해서는 "섹시의 끝판왕이다. 작곡가 안영민님과 자리했다가 엄청 친해졌다. 안 될 거라 생각하고 툭 던진 건데 형님이 해주겠다고 하셔서 20년 만에 첫 뮤직비디오가 나오게 됐다.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