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근 '약물 운전' 이슈로 화제가 됐던 이경규의 건강 상태가 눈길을 잡았다.
7월 19일 방송된 SBS '경이로운 도전'에는 이경규, 이윤석, 이윤아의 건강 상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강남구 N의원을 찾은 이경규와 이윤석이 나왔다. 이경규는 "'경이로운 습관' 방송을 하면서 8개월 간 20번 정도 피를 뽑았다. 다 스캔했다.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하루에 오른쪽, 왼쪽 피를 뽑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욕심이 있다 나를 못 믿어서. 다시 골골하고 있다. 이게 몸애 또 잘못 된 게 있나 싶다"라고 했다.
검사 결과 이경규는 혈관 노화 진행 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중성지방과 염증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류호성 전문의는 "당화혈색소 5.6% 이하가 정상 그런데 당뇨에 달하는 수치가 나왔다"라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노력해서 5.8% 떨어지게 했다. 근데 사는 게 재미없더라. 방송 없는 동안 막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류호성은 "의사 입장에서는 당뇨 초기 단계라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경규는 최근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경규는 경찰 조사 후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유사한 약을 복용할 경우 운전을 자제하겠다. 저 역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공황장애 약물운전 이경규 “막 살았다→당장 관리” 병원 진단 비상(경의로운)[결정적장면]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근 '약물 운전' 이슈로 화제가 됐던 이경규의 건강 상태가 눈길을 잡았다.
7월 19일 방송된 SBS '경이로운 도전'에는 이경규, 이윤석, 이윤아의 건강 상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강남구 N의원을 찾은 이경규와 이윤석이 나왔다. 이경규는 "'경이로운 습관' 방송을 하면서 8개월 간 20번 정도 피를 뽑았다. 다 스캔했다.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하루에 오른쪽, 왼쪽 피를 뽑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욕심이 있다 나를 못 믿어서. 다시 골골하고 있다. 이게 몸애 또 잘못 된 게 있나 싶다"라고 했다.
검사 결과 이경규는 혈관 노화 진행 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중성지방과 염증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류호성 전문의는 "당화혈색소 5.6% 이하가 정상 그런데 당뇨에 달하는 수치가 나왔다"라고 했다.
이에 이경규는 "노력해서 5.8% 떨어지게 했다. 근데 사는 게 재미없더라. 방송 없는 동안 막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류호성은 "의사 입장에서는 당뇨 초기 단계라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경규는 최근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경규는 경찰 조사 후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유사한 약을 복용할 경우 운전을 자제하겠다. 저 역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