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친구들이랑도 자주 갔고, 혼자서도 몇 번 이용했던 익숙한 곳이라
이번에도 아무 부담 없이 편하게 갔던 건데…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네요.
그 매장은 카드 결제가 안 되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가능한 시스템이에요.
이날도 사장님 계실 때 직접 가격 확인하고 5,000원을 계좌이체했어요.
요금은 ‘1,000원에 20분’이라고 적혀 있었고, 음료는 1,000원이었고요.
처음엔 음료 하나와 노래 2,000원어치만 이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필요하면 더 쓰거나 돌려받으려고 넉넉하게 이체한 거였어요.
사실 그동안도 계속 그렇게 이용해왔고, 문제된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별생각 없이 그 방식대로 한 거였고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조금 날카로운 말투로
“얼마 이용하실 건데요?”
“이체만 해놓고 돈 안 쓰고 가는 분들 때문에 너무 화난다”
“편의를 봐드렸더니 악용하는 거다”
이런 말씀을 계속하셔서 솔직히 많이 당황했어요. 그런일이있었냐며 저희는 바로 상황 설명드리고,
미리 금액 말씀 못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런일이있었냐며 잘해결하려 대처했는데
계속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고 어조도 강하셔서… 좀 많이 당황스러웠죠
결국 2,000원만 충전하고, 3,000원은 거슬러 받았고
음료 800원 쓰고 방에 들어가긴 했는데
이미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노래는커녕 그냥 앉아 있기도 불편하더라고요. 친구랑 상의해서 “그냥 나가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네” 한 마디로 응대 끝이었어요.
이 장소는 제가 친구한테 추천해서 같이 간 거라
괜히 눈치 보이고, 민망하기도 하고…
좋은 하루 보내려고 했던 건데 괜히 기분이 좀 상하더라고요.
사장님 입장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돼요.
이전 고객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을 수도 있고,
그게 쌓여서 예민해지셨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솔직히…
“잔액 환불은 어려우니 이용하실 금액만 말씀 부탁드려요”
이런 식으로 간단히 안내해주셨으면
오해도 없었을 거고, 저희도 기분 나쁠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우리가 진상처럼 보였던 건 아닌지 기분이 께름칙하고
그 상황 자체가 참 아쉽고 속상해서… 그냥 이렇게 글로 한번 정리해봤어요.
동네에서 놀다가 생긴일 공유해봐요
친구랑 동에 있는 동전노래방에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친구들이랑도 자주 갔고, 혼자서도 몇 번 이용했던 익숙한 곳이라
이번에도 아무 부담 없이 편하게 갔던 건데…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네요.
그 매장은 카드 결제가 안 되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가능한 시스템이에요.
이날도 사장님 계실 때 직접 가격 확인하고 5,000원을 계좌이체했어요.
요금은 ‘1,000원에 20분’이라고 적혀 있었고, 음료는 1,000원이었고요.
처음엔 음료 하나와 노래 2,000원어치만 이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필요하면 더 쓰거나 돌려받으려고 넉넉하게 이체한 거였어요.
사실 그동안도 계속 그렇게 이용해왔고, 문제된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별생각 없이 그 방식대로 한 거였고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갑자기 조금 날카로운 말투로
“얼마 이용하실 건데요?”
“이체만 해놓고 돈 안 쓰고 가는 분들 때문에 너무 화난다”
“편의를 봐드렸더니 악용하는 거다”
이런 말씀을 계속하셔서 솔직히 많이 당황했어요.
그런일이있었냐며 저희는 바로 상황 설명드리고,
미리 금액 말씀 못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런일이있었냐며 잘해결하려 대처했는데
계속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고 어조도 강하셔서… 좀 많이 당황스러웠죠
결국 2,000원만 충전하고, 3,000원은 거슬러 받았고
음료 800원 쓰고 방에 들어가긴 했는데
이미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노래는커녕 그냥 앉아 있기도 불편하더라고요.
친구랑 상의해서 “그냥 나가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네” 한 마디로 응대 끝이었어요.
이 장소는 제가 친구한테 추천해서 같이 간 거라
괜히 눈치 보이고, 민망하기도 하고…
좋은 하루 보내려고 했던 건데 괜히 기분이 좀 상하더라고요.
사장님 입장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돼요.
이전 고객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을 수도 있고,
그게 쌓여서 예민해지셨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솔직히…
“잔액 환불은 어려우니 이용하실 금액만 말씀 부탁드려요”
이런 식으로 간단히 안내해주셨으면
오해도 없었을 거고, 저희도 기분 나쁠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우리가 진상처럼 보였던 건 아닌지 기분이 께름칙하고
그 상황 자체가 참 아쉽고 속상해서… 그냥 이렇게 글로 한번 정리해봤어요.
이런글도 작성해도되는지요ㅠ 처음작성해보는거라 두서가없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