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제가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서 올려봐요

ㅇㅇ2025.07.20
조회1,383
결혼 삼년차인데 교육사업을 해서 어른들을 많이 만나서 어른들과 대화가 편하고 살면서 어른들이 불편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시댁 어른들 너무 좋으신분들인건 맞는데 제가 이상하게 잘해드리고 싶거나 이쁜말로 살랑방구 끼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정말 ㅠ
왜이럴까요...

저희부모님께 남편이 잘하고 저희 부모님대할때와 너무 다르게 제가 시부모님께는 너무 냉랭해지고 아... 네... 이런식으로 대답하게 되네요 ㅠ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지원을 저희쪽보다 못해주셨고 그 당시 저희집에서 서울집을 해주시는데 혼수하라고 이천만원 주시면서 다시는 손벌리지말라고 하시던 말이 (시댁에서 결혼할땐 초기에는 3억지원) 계속 맘에 있는것 같은데 (저희집은 집해주시면서도 더 못해줘서 안달이셨어요)

그거외에는 사실 우리며느리 우리며느리 하시는데... 제가 다른 어른들이 그러시면 ㅠ 알랑방구도 잘끼는 스탈인데 시댁에는 할수는 있지맘 하고자하는 마음이 안생겨요 ㅠ 저희부모님도 시댁에 왜그렇게 못하냐고 하시는데... 마음이 안생기는걸 어떻게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