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8년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해졌잖아 기억날라나 모르겠는데 그때 첫눈에 반한거같아 긴머리에 귀엽고 그 추운날에도 너만 보면 좋아서 추운것도 몰랐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시절에 만나서 그랬을까 참 바보같고 서툴렀다 그치 내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는데 너가 먼저 와줘서 내가 변했던거 같아 추울때 만나서 진짜 시간 많이 지났다 그때만해도 내가 이렇게 까지 될지 몰랐어 몰래 손잡고 눈마주치면 웃고 사소한거였어도 마냥 행복했는데 너도 그랬을라나 그러다가 부모님 반대로 우리 연락도 못하고 가끔 눈만 마주쳤었잖아 그럴때도 얼마나 좋았던지 주변에서 막아도 서로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정말 행복했는데 우리 참 풋풋했다 그치 그러다가 정식으로 만나게 됐을때 세상 가진 기분이였어 그동안 같이 못한거 표현 못한거 다 해주고싶었어 나는 최대한 다 해준걸로 기억하는데..너가 기억해줄라나 아무튼 아쿠아리움도 가고 한강도 가고 반지도 태어나서 처음 맞추고 못해줬던거 다 해주면서 살았던거 같아 그맛에 일하면서 버티고 너 좋아하는 모습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가끔씩 싸워도 너 생각만 하면 화가 풀렸어 같이 한강가서 구경하는 너를 뒤에서 보고 있으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너무 이뻐서 귀여워서 어쩌면 우리 가족보다 더 좋아했어 너를 그러다가 사건사고 하나 터져서 내가 못만나겠다고 말을 했었지 그때 너가 울면서 잡을때 눈 한번 감고 봐줄걸 뭐가 그렇게 화나서 내가 못참았을까 2년반이 지나도 아직도 후회가 돼 그때의 나를 너무 원망해 조금만 더 생각해서 눈감아줄걸 만난기간이 있으니까 같이 많은걸 했으니까 그만큼 너를 너무 많이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그땐 내가 너무 감정에 앞선거같아 울면서 잡아줄때 그냥 잡힐걸 그랬다 그 일이 뭐라고 내가 모질게 굴었을까..몇달도 아니고 몇년을 우리가 만났었는데.. 내가 옛날에 했던 말 기억나?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도 다시 돌아오기로 기다리기로 나는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안하고 막연하게 기다렸어 그래서 중간에 내가 못참고 연락했잖아 3번인가 연락했는데 매정하게 쳐내길래 과거에 안잡힌 나를 원망하면서 하루하루 힘들땐 울고 지칠땐 무기력해지다가 언젠간 돌아왔을때 어떻게 잘해줄지도 생각하면서 많이 울고 힘들고 죽을거같아도 중간에 여자가 생길뻔 해도 못만나고 안만나고 기다렸지 근데 최근에 내 게시물에 하트를 눌러주더라 새벽에 보고 얼마나 기쁘던지..마냥 좋았어 기다린 보람이 있나 싶었는데.. 그러다가 얼떨결에 전화가 와서 목소리도 듣고 오랜만에 전화 하니까 옛날 같고 참 좋더라 마냥 좋았어 근데 나한테 그랬잖아 오랜만에 얼굴 한번 보고싶어서 연락했다고 그 말듣고 참 믿기도했어 나만 애타게 기다리고 버틴건가 난 아니라고 믿고싶었어 그래도 보고싶었다니까 기회가 온거라고 믿었어 근데 현실은 아니더라.. 이미 많은 시간도 지났고 재회하기엔 너무 늦은거같아 정말정말 보고싶고 아직도 너 옛날 모습이 선한데 내가 너무 옛날에 갇혀서 살았던거같아 그 추운겨울에 너랑 처음 같이 걷던날이 아직도 선명한데 너는 그게 아니였나봐 그래도 원망하진 않았어 내가 붙잡혔으면 한번더 생각하고 눈감아주면 될 일을 내가 망친거니까..그래도 너 만난건 전혀 후회는 안들어 내가 후회되는건 아직 못해준게 너무너무 많은데 못해준게 많이 남아있는게 너무 아쉽고 속상해 오죽하면 꿈에서도 너가 나올까 나한테 너가 어떤 애였는데.. 그래서 지금도 원망은 안해 다만 마냥 미안하고 아쉬운거지 혹시모르니까 앞으로 조금만 더 기다릴게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지만 아니 안올수도 있지만 그때처럼 다시 나한테 와주면 안될까 그대로 기다릴테니까 더 멋진사람돼서 기다릴테니까 추운겨울에 나한테 와줬던거처럼 다시한번 나한테 와주라 그때보다 더 잘해주고 챙겨줄게 이번생에 안와도 다음생에 다시 만나게되면 내가 몇배는 더 잘해줄게 너가 내 옆에 있었던 추억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갈게 언젠가는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많이 고마웠어 그립고 보고싶었고1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
기억날라나 모르겠는데 그때 첫눈에 반한거같아
긴머리에 귀엽고 그 추운날에도 너만 보면 좋아서
추운것도 몰랐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시절에 만나서 그랬을까
참 바보같고 서툴렀다 그치
내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는데
너가 먼저 와줘서 내가 변했던거 같아
추울때 만나서 진짜 시간 많이 지났다 그때만해도
내가 이렇게 까지 될지 몰랐어 몰래 손잡고
눈마주치면 웃고 사소한거였어도 마냥 행복했는데
너도 그랬을라나 그러다가 부모님 반대로 우리 연락도 못하고
가끔 눈만 마주쳤었잖아 그럴때도 얼마나 좋았던지
주변에서 막아도 서로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정말 행복했는데
우리 참 풋풋했다 그치
그러다가 정식으로 만나게 됐을때 세상 가진 기분이였어
그동안 같이 못한거 표현 못한거 다 해주고싶었어
나는 최대한 다 해준걸로 기억하는데..너가 기억해줄라나
아무튼 아쿠아리움도 가고 한강도 가고 반지도 태어나서 처음
맞추고 못해줬던거 다 해주면서 살았던거 같아
그맛에 일하면서 버티고 너 좋아하는 모습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가끔씩 싸워도 너 생각만 하면 화가 풀렸어
같이 한강가서 구경하는 너를 뒤에서 보고 있으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너무 이뻐서 귀여워서 어쩌면 우리 가족보다 더 좋아했어 너를
그러다가 사건사고 하나 터져서 내가 못만나겠다고 말을 했었지
그때 너가 울면서 잡을때 눈 한번 감고 봐줄걸
뭐가 그렇게 화나서 내가 못참았을까 2년반이 지나도
아직도 후회가 돼 그때의 나를 너무 원망해
조금만 더 생각해서 눈감아줄걸 만난기간이 있으니까
같이 많은걸 했으니까 그만큼 너를 너무 많이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그땐 내가 너무 감정에 앞선거같아
울면서 잡아줄때 그냥 잡힐걸 그랬다
그 일이 뭐라고 내가 모질게 굴었을까..몇달도 아니고 몇년을 우리가 만났었는데.. 내가 옛날에 했던 말 기억나?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도 다시 돌아오기로 기다리기로
나는 돌아올거라는 기대를 안하고 막연하게 기다렸어
그래서 중간에 내가 못참고 연락했잖아
3번인가 연락했는데 매정하게 쳐내길래
과거에 안잡힌 나를 원망하면서 하루하루 힘들땐 울고
지칠땐 무기력해지다가 언젠간 돌아왔을때 어떻게 잘해줄지도
생각하면서 많이 울고 힘들고 죽을거같아도
중간에 여자가 생길뻔 해도 못만나고 안만나고 기다렸지
근데 최근에 내 게시물에 하트를 눌러주더라
새벽에 보고 얼마나 기쁘던지..마냥 좋았어 기다린 보람이 있나 싶었는데..
그러다가 얼떨결에 전화가 와서 목소리도 듣고 오랜만에 전화 하니까 옛날 같고 참 좋더라 마냥 좋았어
근데 나한테 그랬잖아 오랜만에 얼굴 한번 보고싶어서 연락했다고
그 말듣고 참 믿기도했어 나만 애타게 기다리고 버틴건가
난 아니라고 믿고싶었어 그래도 보고싶었다니까 기회가 온거라고 믿었어 근데 현실은 아니더라.. 이미 많은 시간도 지났고
재회하기엔 너무 늦은거같아 정말정말 보고싶고 아직도 너 옛날 모습이 선한데 내가 너무 옛날에 갇혀서 살았던거같아
그 추운겨울에 너랑 처음 같이 걷던날이 아직도 선명한데
너는 그게 아니였나봐 그래도 원망하진 않았어
내가 붙잡혔으면 한번더 생각하고 눈감아주면 될 일을
내가 망친거니까..그래도 너 만난건 전혀 후회는 안들어
내가 후회되는건 아직 못해준게 너무너무 많은데
못해준게 많이 남아있는게 너무 아쉽고 속상해
오죽하면 꿈에서도 너가 나올까 나한테 너가 어떤 애였는데..
그래서 지금도 원망은 안해 다만 마냥 미안하고 아쉬운거지
혹시모르니까 앞으로 조금만 더 기다릴게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지만 아니 안올수도 있지만
그때처럼 다시 나한테 와주면 안될까 그대로 기다릴테니까
더 멋진사람돼서 기다릴테니까 추운겨울에 나한테 와줬던거처럼
다시한번 나한테 와주라 그때보다 더 잘해주고 챙겨줄게
이번생에 안와도 다음생에 다시 만나게되면
내가 몇배는 더 잘해줄게 너가 내 옆에 있었던 추억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갈게 언젠가는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많이 고마웠어 그립고 보고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