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심판하지 마라

까니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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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ㅡ 루카 6장 37절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왜 남을 심판하는게,
도리어 내가 심판을 받게 될까요.




우리는 이것저것 심판을 많이 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지 않은 무자비한 심판관으로써

저 행위들을 다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까.





아닙니다. 그런데도 왜 심판을 하는 행위가
오히려 내가 심판받을 만한 행위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이리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실까요?





저 성경구절을 길게 알기쉽게
다시 써 드리겠습니다.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길게 풀이하면,

"남을 심판하여, 지옥에 가게는 하지마라"
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그 뜻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뜻을 매우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 둥
그 지적하는 말의 뜻에 해당하는 해석이 많이 생길수록,

선택은 오로지 당신 자신의 몫이므로,
자기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즉 제멋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꽤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못박으신 것입니다.





남을 아예 심판하지 않으면,
이런저런 골치아픈 일들에 휘말릴 가능성은

"제로"가 됩니다.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이어서 나오는 성경구절인
"단죄하지 말라"도 같은 의미에서의 내용입니다.



"남을 심판하여, 지옥에 가게는 하지마라"
"남을 단죄하여, 지옥에 가게는 하지마라"



지옥이 핵심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성경구절 그대로
아예 남을 심판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영혼이든, 우리는 그 영혼이 지옥에는
가게 하지는 말아야 하는게,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의 주된 임무라는 사실만 아시면,
왜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지

금방 아실겁니다.




지옥이란 지옥에서의 한사람은 그 누구라도
불쌍하지 않을자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고통도 고통이지만,
영원한 시간이 말해주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