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좋아해요” 박나래 고백에 칼같이 “그런 게임 아냐” 선 긋기(놀토)[결정적장면]

쓰니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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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안효섭이 박나래에게 선을 그어 웃음을 줬다.

7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어구이, 덮밥을 걸고 마피아 받쓰가 진행됐다. 마피아 대 시민 팀으로 나눠 진행, 받쓰 도전 기회는 총 4번이다. 실패하면 마피아의 승리, 성공하거나 마피아를 검거하면 시민의 승리였다. 마피아는 총 3명으로, 마피아끼리도 서로의 정체도 몰랐다.

안효섭 “좋아해요” 박나래 고백에 칼같이 “그런 게임 아냐” 선 긋기(놀토)[결정적장면]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검거 시간 동안 멤버들은 신승호, 태연을 마피아로 찾아냈다. 이제 남은 기회는 단 한 번. 안효섭은 그동안 용의자로 몰린 나나를 두고 채수빈을 언급했다. 또 그는 "이쯤 되니까 내가 마피아가 되고 싶어"라고 해 수상하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네 번째 투표에서는 안효섭이 심판대에 올랐다. 박나래는 "난 효섭 씨 정말 좋아해서 썼어요"라고 했다. 하지만 안효섭은 "그거 하는 게임 아니잖아요"라며 단호박 면모를 보여 웃음을 줬다.

안효섭의 정체는 시민이었다. 스튜디오에는 마지막까지 의심했던 나나를 지목하면서 "나나 갈걸"이라는 외침이 나왔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마피아는 바로 나나였다. 나나는 죽을 듯 살 듯 끝까지 살아남아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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