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후배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월 20일 뉴스엔 확인 결과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대에서 액션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은 드라마 ‘마이 네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민수 무술감독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한소희는 연기 수업을 직접 진행한 데 이어 학생 43명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당시 기부된 노트북은 총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수 감독은 지난 6월 30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애초 단 하루만 가르치기로 했는데 한소희가 자발적으로 (일주일간) 매일 4시간씩 학생들을 트레이닝했다"며 "아무래도 학생들이다 보니까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고 '공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노트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소희는 해당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길 바랐으나 김 감독은 "금액보다 선행은 알려져야 한다"며 미담 공개의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 영화 ‘프로젝트 Y’ 개봉 준비 중에 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를 담았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희 딱 걸렸다, 43명에 5천만 원어치 선행 들통‥무슨 사연?
한소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후배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월 20일 뉴스엔 확인 결과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대에서 액션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은 드라마 ‘마이 네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민수 무술감독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한소희는 연기 수업을 직접 진행한 데 이어 학생 43명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당시 기부된 노트북은 총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수 감독은 지난 6월 30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애초 단 하루만 가르치기로 했는데 한소희가 자발적으로 (일주일간) 매일 4시간씩 학생들을 트레이닝했다"며 "아무래도 학생들이다 보니까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고 '공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노트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소희는 해당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길 바랐으나 김 감독은 "금액보다 선행은 알려져야 한다"며 미담 공개의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 영화 ‘프로젝트 Y’ 개봉 준비 중에 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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