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는 1등" 차주영…별처럼 반짝인 그날의 순간 [핫피플]

쓰니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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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차주영이 깊은 여운을 남긴 ‘원경’ 속 주인공처럼, 한여름 밤 청룡시리즈어워즈의 가장 눈부신 별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선 차주영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블랙 시퀸 드레스는 그녀의 몸을 따라 찬란하게 흐르고, 빛을 품은 보석 장식은 그를 한층 더 황홀하게 감쌌다.

차주영은 이날 tvN 드라마 '원경'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올린 짧은 영상에서,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눈빛과 수줍은 미소로 팬들과 그 순간을 나눴다.

댓글창은 “기절할 것 같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 “고생했어요, 자랑스러워요”, "미모는 1등" 같은 애정 어린 목소리로 가득 찼고, 영상은 단 하루 만에 수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그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 시상식으로, 올해 4회를 맞았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가 4년째 함께 호흡을 맞췄다.

"미모는 1등" 차주영…별처럼 반짝인 그날의 순간 [핫피플]

차주영이 후보로 오른 ‘여우주연상’ 부문은 그간 화제성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작품과 배우들이 경합하는 부문으로,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됐던 바다. 

차주영은 수상여부를 떠나 단순한 배우가 아닌, 자신만의 색과 호흡을 담은 '원경' 그 자체로 그 자리에 섰다.

한편, 차주영은 차기작으로 '후아유' 출연을 검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차주영 SNS